주식 거래를 할 때 매매를 하고 나서 2일 정도 후에 돈을 꺼낼 수 있는 건 왜 그런가요?

올해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 했는데요. 주식을 팔고 나서 이틀후에 돈을 꺼낼 수 있어서 무척 난감하더라구요. 돈을 넣을 때는 바로바로 매매 계약을 체결 할 수가 있는데, 팔고 나서는 돈을 2일이나 묶어 두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대로 주식을 매도하면 거래일을 포함해 영업일 기준 이틀 뒤에 실제 돈이 증권 계좌에 입금되어 출금이 가능해집니다. 주식 매매 계약이 체결된 후 실제 주권과 대금이 안전하게 주고받으며 명의가 완전히 이전되는 데 물리적, 행정적으로 이틀의 결제 처리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채택된 답변
  • 증권회사에서 그 돈으로 이자 먹을려고 하는 겁니다.

    2틀이나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소소한 이유는

    매도 버튼 눌렀을 때 즉시 대금이 정산이 안되는 이유는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매도 대금이기 때문입니다.

    수수료와 이것저것 정산 후에 돈을 주다보니 2일이나 되는 긴 시간을 소요한다고 합니다.

  • 주식 주문이 체결되면 거래는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래 과정이 뒤에서 진행됩니다.

    거래소가 수많은 매수·매도 거래를 집계하고 정산한뒤 한국예탁결제원이 거래 내용을 확인하고 주식과 대금의 최종 이동을 확정합니다. 증권사 간에 돈과 주식을 주고받는 결제가 완료됩니다.

    즉, 방금 판 주식의 소유권 이전과 대금 지급이 완전히 마무리되려면 영업일 기준 이틀이 필요한 구조입니다. 이 기간은 거래 오류 확인, 대규모 자금 정산, 결제 불이행 방지 등을 위한 안전장치로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