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있는척 잘난척하는사람은 별로 아닌가요?
내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그사람앞에서 있는척 잘난척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사람은 별로 아닌가요? 심지어 그런 사람에게 고백을 받는 입장에서도 있는척 잘난척하는게 보이지 않을까요?
상대 방도 그게 척이라는걸 알껍니다
행동하는게 척인지.진짜인지
고백 받는 입장에서 그게 척이 아니라 내가 만만해서 속이나?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선 신뢰가 우선입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니 굳이 척 하실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허세를 부린다는 말인데 그런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솔직한 모습을 좋아하죠
이성에게 잘보이기 위해 잘난척을 한다는 것은 조금 허세로 보이기 쉽습니다. 잘난척 자체가 좋은 단어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자신감이 있고 그분야에 능통한 사람이라면 잘난척 하지 않아도 덤덤히 말해도 잘나보입니다 잘난척 허세는 호감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이성이 보기에 그런 사람은 매력있게 보이지 않을것 입니다 잘난척 이라는건 한국 사람들 모두다 싫어하는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잘난척을 하는건 전혀 매력이 있지 않은거죠 그래서 잘 될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잘난척이 그냥 허세라면 더더욱이 매력이 뚝 떨어질거고요 허세가 아닌 진짜라면
그 잘난척이 진짜라면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겁니다.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순간적으로 허세나
자기의 장점을 드러내려고 애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잘난척 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비호감으로 찍힐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이성이나 어느 누구 앞에서 있는척이나 잘난척 한다면 잘 보이기는 커녕 재수 없는 사람 으로 여겨 질것입니다 사람의
심리는 거의 비슷 하답니다.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잘난 척 하는 사람은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잘난척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봐도 불쾌하거나 티가 날 정도면 다 싫어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 사람 앞에서 있는 척 잘난 척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별로 냐구요. 보통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귀엽게 봐주세요.심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별로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잘난척 있는척 하는 것은 이성과 잘 연결되기를 바라는 심리가 적용되어 무조건 안 좋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인과 잘되기를 위해서는 척 하기 보다는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서는 게 훨씬 효과도 좋고 결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성에게 잘보이기위해서 있는척 잘난척하는사람은 별로입니다.진실된사람이 더욱 잘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있는척이나 잘난척은 최악입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이성에게 있는 척하지 마셔요 그런 생각들 대부분 자격지심 강하고 알고보면 별거 없네요 있는 분들은 내색안해요
여유가 있는 행동은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말씀하신 대로 이성에거 잘 보이기 위해서 있는 척 잘난 척 하는 거는 진짜 솔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있으면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게 더 좋은 방법 아닐까요 괜히 없는데 있는 척하하는게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