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보면 보이는 맥주,양주집은 뭐하는 곳인가요?
역주위나.. 터미널, 번화가를 조금 벗어나면 심심찮게 보이는 촌스런 이름(장미, 초연, 연정 등)의 맥주, 양주 집을은 대체 뭐하는 곳인가요? 유리창도 없고 간판색도 정육점 불빛이던데, 혹시 불건전한 호프?집 수준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감자”입니다.
오해?하고계신 퇴폐 업소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건전한곳도 아닙니다.
맥주 한짝얼마이렇게해서 주인이나 접대부가 술딸아줍니다.
룸쌈롱보다는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