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탁을 너무 거절해도 정이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부탁을 다 들어줄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 제가 할 수 있고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피해를 보지 않는다면 부탁을 들어주는 편이고 상대방이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하면 일언지하에 딱 거절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쉽게 부탁을 하지 않더라구요. 모든 부탁을 들어주면 호인이 되는 게 아니라 호구가 되는 거 같아요. 예스맨보다는 소신있게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대접받는 사회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