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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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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증권은 어쩌다가 부도나게되었을까요

드라마보니까 imf배경들은 늘 고려증권부도가나오네요. 금융기관인데도 부도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 나름 순위도있었던것같은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현 경제전문가

    김창현 경제전문가

    COSCO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려증권은 IMF 외환위기 당시 업계 8위의 대형 증권사였음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최초로 부도를 맞이한 상징적인 기업입니다. 주된 원인은 계열사인 고려종합금융이 영업 정지를 당하면서 연동되어 있던 수천억 원대의 자금이 순식간에 묶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IMF의 요구로 금융권의 신용 경색이 극에 달하자, 하루치 단기 자금조차 빌리지 못하는 '돈맥경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대마불사 신화를 믿고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했던 전업 금융 그룹의 취약한 지배구조가 위기 상황에서 리스크를 키웠습니다. 결국 1997년 12월 5일, 돌아오는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되었으며 이는 전국적인 예탁금 인출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드라마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이 사건이 평범한 중산층에게 '금융기관도 망할 수 있다'는 공포를 심어준 첫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고려 증권사가 부도가 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고려증권은 지난 1997년 12월 5일 최종 부도 처리가 되었는데

    이는 당시 외환 위기로 인해서 금융 시장의 경색과

    고려 증권 자체의 누적된 부실로 인해서 부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만기가 돌아온 어음과 콜 자금을 막지 못해 연속적으로 부도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자금이 막힌 상황에서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부도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려증권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단기 차입에 의존한 무리한 자금 운용과 부동산·주식 투자 손실, 기업어음 부실 등이 겹치면서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어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당시 IMF 체제하에서 금융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며 정부가 부실 금융기관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퇴출되었고, 규모가 있었더라도 자기자본 대비 위험 노출이 크면 금융기관도 부도에 이를 수 있다는 사례로 자주 언급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려증권의 부도는 정부의 종금사 영업정지에 따른 단기자금시장 마비가 직접적인 원인이었으며, 열악한 재무구조 및 사옥 신축에 따른 자금 소모, 그리고 계열사인 고려종금의 영업정지 등 내부 요인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더불어 당시 대기업 부도 증가로 인한 부실채권 확대와 금융권 전반의 심각한 자금 경색 상황이 부도 사태를 가속화했죠.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려증권은 IMF 외환위기 당시 유동성 위기와 부실 채권 증가로 지급 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단기 차입 의존 구조가 문제였습니다. 금융기관도 자산 건전성 악화 시 부도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려증권의 파산은 계열사인 고려종합금융이 부실 종금사가 되면서 1997년 에 영업정지가 되었습니다.

    이때 계열사였던 고려증권도 위험하다는 소문이 돌면서 금융권에서 빌려준 자금을 한번에 회수하기 시작했죠.

    자금 유동성이 없어진 고려증권은 1750억원의 어음을 못 막게 되자 부도가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려증권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부도가 난 증권사 입니다.

    기업어음이나 회사채에 과도하게 투자를 했으며 단기자금에 의존을 하다보니 IMF 때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신용위주로 돈을 굴리다 보니 위기 때 한번에 부도가 난 케이스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