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수면 시에 뇌를 비롯한 몸의 장기들은 낮 동안 축적된 피로를 회복하고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며, 멜라토닌, 성장호르몬 등이 분비되게 하고, 감정을 순화시키며, 깨어 있을 때 보고 들은 것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합니다.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 이러한 과정에 방해를 받아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게 됩니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고혈압, 당뇨병, 치매, 비만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지기 쉽고, 예방 접종의 효과도 떨어질 수 있어여. 또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교감신경이 민감해지면서 혈관이 수축되어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예로부터 잠이 보약이라고 했습니다.이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이
수면은 신체의 일부 면역세포가 병원체 같은 표적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신체면역령을 강화시킨다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성인기준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적당한 수면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곤하지 않고, 낮에 졸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자신에게 알맞은 수면시간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수면시간 못지않게 수면의 질, 즉 얼마나 깊게 잤는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약 7~8시간 동안 충분히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거나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잘못된 수면 습관이 있다면 바로 잡고, 수면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치료를 받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