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피서는 특별히 멀리 다녀오지는 않았습니다. 더운 날씨가 너무 심해서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주로 집에서 에어컨 틀고 편하게 쉬면서 시원하게 있었습니다. 가끔은 시원한 도서관에 가서 책도 봤습니다. 오히려 더운 날에는 무리해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집에서 쉬는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에어컨 켜놓고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여유롭게 지냈습니다. 이번 여름은 더위가 워낙 심해서 피서가 따로 필요없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곳보다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곳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쯤이면 날씨도 좋아서 여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피서를 마트나 은행으로 많이들 가셨나 보네요. 저는 피서까지는 아니여도 가끔씩 은행에 가서 볼이도 보고 마트에 가서 물건들도 구입하곤 합니다. 그리고 피서 다운 피서는 주로 계속이나 바닷가로 가지 않을까요. 비록 저는 피서를 다녀 오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피서를 갈 생각 입니다. 그리고 아직 여름이 다 가지 않았으니 은행에 가서 피서도 즐기고 마트에 가서도 피서를 즐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