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건조기가 있다면 가장 쉽고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마른 인형을 건조기에 넣고 [패딩 케어] 또는 [송풍 / 에어 리프레시] 코스로 15~20분간 돌려줍니다.
따뜻한 바람과 함께 건조기 통 내부에서 인형이 굴러다니며 부딪히는 과정에서, 뭉쳤던 솜 입자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 원래의 부푼 볼륨감(벌키성)을 되찾게 됩니다.
건조기 양모볼(드라이어 볼)이나 깨끗한 테니스공 2~3개를 함께 넣고 돌리면 공이 인형을 톡톡 두드려주어 솜이 더 잘 살아납니다. High Heat(고온) 세팅은 인형 겉면의 미세한 플라스틱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송풍이나 저온 모드를 사용하세요.
솜뭉침을 원천 차단하려면 다음 세탁부터는 인형을 세탁망에 타이트하게 넣은 뒤 세탁기의 [울코스 / 섬세코스]로 돌려주세요. 공간이 좁을수록 솜이 안에서 제멋대로 뭉쳐 돌아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