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거주한다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신체적 그리고 환경적 측면에서는 분명 좋은 환경이라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바다 표면의 햇빛 반사로 인해 동일한 야외활동이라도 자외선 노출량이 많아져 피부 노화가 빨라지고, 바람에 섞인 염분이 피부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피부나 신체가 빨리 건조해지고, 아토피를 악화시키고 민감한 기관지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계절 내내 습도가 높아 실내 곰팡이 는 물론 집먼지진드기가 생기기 쉽고 비염이나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몸에 좋지 않다는 부분도 이런 부분이 가장 큰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해풍의 소금기로 인해 자동차니 가전제품, 창호 등의 부식이 육지보다 훨씬 빠릅니다.
물론 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제습기 활용, 실내 환기 등 습기와 염분 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괜찮다고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신체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단점도 상당히 많은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