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옷을 뒤집어서 세탁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경우인가요?
와이프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에 널으라고 해서 보니까 어떤 옷들은 뒤집혀져 있더라구요
이렇게 옷을 뒤집어서 세탁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옷을 뒤집어서 세탁하는 건 주로 색이 연하거나 프린트가 있는 옷, 또는 민감한 소재 옷을 세탁할 때예요.
이렇게 하면 옷 표면의 마모나 손상을 줄이고, 프린트나 색상이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줍니다.
또, 세탁 후 옷이 뒤집혀 있으면 옷감이 덜 마모되고,
주름도 덜 생기니까 세탁 후 뒤집어서 건조하는 것도 좋아요.
옷마다 세탁 방법이 다르니, 라벨에 적힌 세탁 방법을 참고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옷을 뒤집어서 세탁해야 하는 경우는 프린트나 자수, 나염이 있는 옷, 보풀이 잘 생기는 옷, 색이 잘 빠지는 옷, 장식이 달린 옷, 속옷이나 양말처럼 피부에 직접 닿는 옷 등이며 외부 손상을 줄이고 내부 오염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색 바램 청바지 검은 옷 등은 겉면이 먼저 닳고 흐려짐
보풀 섬유 끝이 세탁기 벽에 마찰되어 보풀 생김
프린트 손상 로고 캐릭터
문구 등이 갈라지거나 벗겨짐
장식 파손 비즈 자수 스팽글 등이 떨어지거나 변형됨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세탁기나 건조기에서 옷끼리 마찰이 생기면 겉면이 마모되거나 보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옷을 뒤집어서 세탁하면 이런 마찰이 안쪽에 집중되어 겉면이 더 오래 새것처럼 유지됩니다. 특히 어두운 색 옷이나 프린트가 있는 옷은 뒤집어서 세탁하면 색이 바래거나 프린트가 벗겨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프린트, 저수, 스팽글 등 표면 장식이 있는 옷은 그림, 실을 보호하려고 뒤집어 세탁합니다.
짙은 색 데님이나 티셔츠는 색 빠짐과 이염을 줄이기 위해 안쪽이 바깥으로 가게 돌리니다.
니트, 기모처럼 보풀이 잘 일어나는 소재도 마찰 면을 안쪽으로 숨겨 보풀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지퍼, 버클 같은 금속이 다른 옷을 긁지 않도록 뒤빚거나 세탁망에 넣어 돌리는 것입니다.
옷을 뒤집어서 세탁하는 경우는 청바지처럼 세탁시 물빠짐이 도드라지는 재질을 가진 의류등을 세탁할때 물빠짐을 최소화 하기위해 뒤집어서 세탁을 하곤한답니다.
청바지나 비슷한 재질의 옷은 세탁으로 물이 빠진다는 개념보다는 회전등으로 생기는 마찰로 물이 빠지고 해지기 쉬운데요.
아무래도 뒤집어서 세탁하게 되면 그것을 최소화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