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시간마다 무조건 덧바르기’보다는 야외 활동을 얼마나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내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데 알람 맞춰서 계속 덧바르는 건 현실적으로 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요.
반대로 땀을 많이 흘렸거나 수영을 했거나 야외에 오래 있었다면 2시간이 안 됐어도 다시 바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덧바를 때도 땀은 가볍게 닦아낸 뒤 바르는 편이 낫고요.
선크림은 바르는 것만큼 저녁에 잘 지워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피부 타입에 따라서는 너무 자주 덧바르기보다 세안을 꼼꼼히 하고, 본인 생활 패턴에 맞게 사용하는 게 더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