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는 암호화폐에 봄이 올까요 안 올까요
반감기가 끝나고 나서 시들시들 해진 것 같은데 미국 기관이 많이 사서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추후에 있을 스트래티지 퇴출 여부가 큰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레티지 msci 편출 여부는 1월 15일에 결정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폴리마켓 예상으로는 편출 될 확률이 75프로정도로 우세하네요
스트레티지가 msci 편출 되면 단기 악재는 맞긴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이미 예상된 일이니 시장에 반영은 되어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결국 코인시장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려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로 자금 유입이 의미 있게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말부터 미국정부가 단기국채 매입을 통해서 달러 유동성 공급을 하고 있으니 연초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 지켜봐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금리 인하와 제도권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면 회복 국면이 올 가능성은 있지만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기관 매수 이후에도 규제 이슈와 대형 플레이어 변수가 남아 있어 봄이 오더라도 변동성은 계속 클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악재는 여전히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에 코인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이에 대한 이슈가 선반영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 악재로 인식되는 것을 확실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흐름은 유동성과 ETF 자금 흐름에 따라 비트코인 중심으로 선별 강세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스트래티지 이슈는 주로 MSCI 등 지수 제외 가능성으로 현실화되면 MSTR 주가와 수급에 충격이 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AI산업 확대에 따른 빅테크 기업 등 국내외 주식 시장이 관심이 확대되는 상황으로 글로벌 투자심리는 주식시장으로 넘어가면서 가상화폐시장이 회복될때까지는 좀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당장 상승 여력이나 소재도 부족한 상황이죠.
다만 향후 스테이블코인 발행이나 각국의 가상화폐에 대한 지원, 정책, 법제화 등이 뚜렷해지면상승 여력도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206년 암호화폐 시장은 과거처럼 전 종목이 폭등하는 봄 보다는 기관 주도의 원만한 우샹향과 냉정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현물 ETF를 통한 미국 기관 자금 유입은 급락을 막는 버팀목이 되지만 동시에 시장이 주식처럼 무거워져 과거와 같은 수십 배 폭등은 어려워진 측면이 있습니다. 이들의 비트코인 베팅이 유지되느냐는 시장 신뢰의 척도이며 만약 퇴출이나 매도가 발생할 경우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가 뭐지는 거대한 하락 촉매가 될 수 있어서 주시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반감이 약발이 떨어진 시점인 만큼 무조건적인 상승을 기대하기보다 미국 금리 인하 속도와 실제 상용화 가능성을 보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암호화폐시장은 그리 전망이 밝지가 않습니다.
하반기까지 조정을 거친후 연말쯤에야 상승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비트코인의 24년도말 부터 올해의 흐름이 크게 변화가 있으면서 다른 위험자산대비 사실상 유일하게 연초대비 하락한 자산입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비트코인의 성과가 매우 좋지 않았던 이유는 기존의 사실상 비트코인을 대다수 보유하고 있는 오래된 올드고래들이 비트코인을 본격적으로 대거 팔기 시작하였으며 그러면서 사실상 40~50%가 신규고래들로 편입되면서 수급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고 이들 올드 고래들이 지속적으로 팔다보니 가격조정과 기간조정까지 연이어 발생된것입니다. 결국 기존고래들이 팔게 된 이유는 탈중앙화와 정부가 간섭하지 않는 자산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데 오히려 역설적으로 작년부터 트럼프와 공화당이 비트코인을 전략적자산으로 취급하고 가상자산3법안까지 만들고 지니어스법안이 통과되며 올해 본격적으로 하위규정이 완료되어 법안이 통과된다는 점입니다. 즉 사실상 미국이 통제하고 일종의 규정안에 자산으로 만들다보니 이런 것에 반감을 갖게 되면서 기존의 고래들이 팔게되고 신규고래들은 오히려 월가의 금융기관과 상장기업들이 신규고래로 나서면서 수급의 이동과 자산의 성격이 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오히려 내년도에 가상자산 3법안이 본격적으로 마무리되고 클래리티법안까지 통과될 수 있다는 점과 토큰의 자산화와 온체인데이터를 빠르게 토큰화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이더리움과 같은 주요 메인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코인과 비트코인 중심으로만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보이며 99% 알트코인은 사실상 현재의 주요 수급은 월가의 금융기관과 기업들이므로 이들은 이런 코인들은 철저하게 배제하다보니 99%의 대다수 알트코인은 오르기는 힘들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2026년에 암호화폐의 봄이 찾아오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하락장이 시작되면 최소 1-2년 혹은 2-3년도
더 갈 수 있으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기대와 우려, 그리고 주요 이슈들에 대해 질문해주셨네요. 반감기 이후 시장이 기대만큼 뜨겁지 않고 미국 기관의 매수에도 크게 오르지 않아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올해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먼저,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제도권으로 편입되면서 기술적인 발전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여요. 특히 이더리움 레이어2(L2) 기술이 진화하면서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수수료가 절감되어, 비자 네트워크를 능가하는 초고속 결제망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기관급 금융거래까지 수용 가능하게 만들며, 모듈형 블록체인 트렌드가 확산되어 이더리움 메인넷은 보안과 결제를, L2는 거래 실행을 담당하는 구조가 정착될 수도 있습니다. 솔라나처럼 고성능의 새로운 레이어1(L1) 블록체인들도 특정 용도에 특화된 체인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불안감을 줄 수 있는 요인들도 많아요. 거시경제적 리스크와 AI·기술주 조정으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요, 레버리지 청산으로 인한 단기 매도 압력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2026년에 가상자산 거래량이 감소하고 시장 활동이 둔화되면서 긴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경고도 있으니, 이런 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또한, 양자 컴퓨터 기술의 발전이 암호화폐의 보안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기술 발전과 제도화라는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도 거시경제 상황이나 개별 기업 이슈 등 다양한 불확실성이 공존하며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