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는 부족한 쌀을 조선에서 증식하여 유출하고자 한 산미증식계획(1920-1934)을 시행하였습니다.
산미증식계획으로 조선에서 어느 정도 쌀은 증시되었으나 목표한 만큼 증식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제는 애초 계획에 따라 쌀을 반출해 갔으며, 조선인의 쌀 사정은 악화되었습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일제는 만주산 잡곡을 수입하여 유통하였습니다.
그리고 쌀 증식 비용을 소작농이 부담하면서 농민들은 더욱 어렵게 되었으며, 지주제는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농토의 대부분이 쌀 중심의 단작 농업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