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 자신에 대한 변화되고 싶은마음에 올립니다

예전보다는 달라졌지만 사소한 것부터 하나하나 신경쓰고, 걱정하는 성격에 주위에서 스트레스 받을거다, 힘들거나, 답답하다 등등 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넘어갈 장난들도 누구에게는 아닐수도 있고, 장난일수도 있으니 상대방이 반응이 없거나 물어보면 장난이였다고하고 이런점에서 상대방은 그런것까지 신경쓰냐라는 말이 오는 정도인데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변화되고 싶다면

    저는 가장 크게 말하고 싶은 것이

    평소 생각부터 변화를 주실 것을 권해요.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결국 사람이 변화하게 됩니다.

  • 질문자님 성향 자체가 상대에게 절대 피해주면 안된다는 생각 강하게 가지고 있고 이는 나 자신에게도 적용하는 예민한 성격으로 보이는데 만약 맞는다면 지금 감정 쉽게 고쳐지지 않을수도 있는데 마음속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지 하더라도 그런 상황 발생하면 지금 감정 그대로 해결해야 마음 편해지지 무신경하거나 다른 사람 상처주면 오히려 더 큰 감정으로 스트레스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우리사회 사람들은 타인에게 그렇게 관심없고 나 자신 감정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니 질문자님도 한번씩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라며 무신경 해보기 실행하는것도 좋습니다.

  • 일단 내가 할 수있는것과 하고 싶은것, 꼭 해야되는것을 생각해보고 3가지중에 우선순위를 두고 실행해보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 상대 입장과분위기를 많이 생각하는 성향이라 예민하다기보다 책임감이 큰 편에 가깝습니다. 다만 모든 가능성을 다 신경쓰면 스스로 지치기 쉽습니다. '정말 큰 문제인가?', '상대가 하루 뒤에도 기억할 일인가?'를 한번만 걸러 생각해보세요. 또 반응이 애매해도 바로 해석하지 말고 조금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면 마음 부담이 줄어듭니다

  • 이런 고민 하는 거 자체가 이미 바뀌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좋은 시작이에요 지금 말한 상황 보면 크게 이상한 성격이라기보다는 눈치랑 생각이 좀 많은 타입에 가까워요 그래서 장점도 있는데 대신 피곤해지는 순간이 같이 오는 거예요

    핵심은 하나예요 모든 걸 다 신경 안 쓰는 사람처럼 바꾸려는 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건 그냥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누가 장난을 했을 때 바로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 속으로 3초만 멈춰보는 거예요 이게 진짜 기분 나쁜 말인지 아니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말인지 그 짧은 시간만 있어도 반응이 달라져요

    그리고 상대 반응을 너무 빨리 해석하는 습관도 조금 줄여보는 게 좋아요 반응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이상한 게 아니라 그냥 못 들었거나 생각 중일 수도 있거든요 이걸 바로 내 문제로 가져오면 스트레스가 커져요

    또 하나 중요한 건 장난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정하는 거예요 이건 괜찮다 이건 좀 불편하다 이렇게 내 기준이 있어야 남 반응에 휘둘리지 않아요

    주변에서 답답하다고 말하는 건 아마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거나 확인하려는 모습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조금만 더 단순하게 넘기는 말 연습을 해보면 좋아요 예를 들어 알겠어요 괜찮아요 그냥 이 정도로 끝내는 거예요

    완전히 성격을 바꾸는 게 목표가 아니라 편하게 사는 방향으로 조금씩 줄여가는 느낌이면 충분해요 지금도 이미 많이 신경 쓰는 사람이라서 그걸 조금만 덜어내는 것만 해도 훨씬 편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