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사는게 문득 허망해질땐 어떻게 하시나요?

나이 40넘어보니 아무리 시도하고 노력해도 안되는 게 있다는걸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건이 계속 터지더라고요

이젠 열심히 사는게 의미가 있나 희망회로 돌려도 실망 안할 자신 있을까 같은 생각만 자꾸드네요

여러분들 같으면 삶이 덧없다고 느껴질땐 어떻게 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는게 힘이 드는 날이 있죠. 오늘 같은 날엔 더더욱 무기력해져요. 그럴 땐 내일의 목표보다 오늘의 가치를 생각하며 내가 오늘도 무엇을 해냈는지 돌아보는거 어떨까요? '아, 나 오늘도 무사히 퇴근했구나, 내가 살아숨쉬는 집에서 행복하게 누어있구나' 같은 작은 행복들로 마무리하면, 더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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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요새 아주 자주 느끼고있어여..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얻는게먼가 이렇게 한다고 누가 알아주나?

    먼가를 하고싶어도 여건이 되는가?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구요

    근데 그때마다 무기력해지고 그래서 진짜 별거없는 인생이지만 하루에하나라도 소확행을 만들어 보자 그리고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머도 없지만 그안에서 그래도 감사한걸 찾아보자

    그리고 감정일기도 써요 이거는 맨날은 아니구

    내자신이 감정이 주체가 안될때 쓰면서 다스려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한번 시도는 해보셔요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