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봄방학은 새 학년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잠시 등교했다가 다시 쉬는 형태여서 학사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파행 수업이 자주 발생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에 교육부가 학사일정 자율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2월 중순에 일찍 졸업식과 종업식을 마치고 3월 새 학기 전까지 긴 겨울방학을 한 번에 보내는 학교가 늘어났습니다. 결과적으로 2010년대 후반부터 이러한 학사일정 변경이 확산하며 기존의 2월 봄방학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