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가림이 심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4개월되었는데 본격적으로 낯가림이 있어서 가족들과 만나기도 어렵고 밖에 다니기도 쉽진않네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낯가림심해지는시기는 빠르면 4개월부터
2.늦으면 10개월이후부터생길수있습니다
3.12개월후부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양육자외에도 안아주고 분유를주면서 안정감을주시다보면 낯가림이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은 24개월 까지도 지속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낯가림을 하는 이유는 주변환경과 낯선 사람에게 예민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 4개월 이라면 엄마.아빠 외에 다른 사람을 맞이하기 때문에 낯가림을 더 심해질 것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여럿 사람과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때부터 사람이 많은 마트 등에 데리고 다녀보시길 권합니다. 집에서 엄마 아빠만 보다보면 다른 사람에 대한 낯가림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개월수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빠른 아이들은 슬슬 낯을 가리는 시기가
4~5개월 부터에요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자주 해주시고 하면
점차 이러한 스킬도 늘어나요
아직은 아이가 너무 어리니 염려마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아직 워낙 어립니다.
조금 더 성장을 하고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늘리는 등 한다면
낯가림도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의 경우 자주 산책하면서 여러부류의 사람들이나 환경
소리 등을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정 시기가 지나면 낯가림이
줄어들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개월밖에 안 된 아이는 모든 것에 낯설어 하기 때문에 낯가림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계속 외부 활동으로 다양한 자극을 주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에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인지능력이 발달하면서 생기는 낮가림현상은 부모님이 좀 힘들죠.
낯가림이 심한 아이에게 장소든 사람이든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여유롭게 줘서 아이가 긴장도 풀려 호기심이 생길때까지 기다려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만나는 사람들도 아이에게 다가가거나 먼저 안으려하지 마시고 기다려주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개월이면 한참 낯가림이 심할 때입니다.
어린 아기들에겐 엄마 품을 떠나면 다 낯설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건 당연합니다.
천천히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관심을 보일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가들은 낯가림이 심한 경우가 있답니다.
친척이나 외부인은 함부로 아이를 안거나, 만져서는 안됩니다
아이에게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답니다.
집에 자주 친척들의 왕래가 있거나, 사람 많은 곳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것도 낯가림을 점차 줄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