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생후 1~3개월에는 땀구멍이 발달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땀띠가 생기기 쉽습니다. 땀띠가 생겼을 때는 순면으로 된 옷을 얇게 입히고, 서늘할 때는 얇은 옷을 겹쳐 입혔다가 땀이 나면 하나씩 벗기는 것이 좋습니다. 땀띠가 진정되지 않으면 피부과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땀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우선 땀띠가 발생한 환부가 습하게 유지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딱히 별다른 특별한 치료가 없이도 스스로 호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땀띠 관련하여서 칼라민 로션 같이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면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필수적인 것이 아니며 일상 생활에서 잘 관리해주는 것 만으로도 금방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