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된 변도 참다보면 항문 밖으로 삐져나오나요?
어릴적 아니, 멀지 않은 20대만 해도 된 변은 참다보면 변의만 식기 마련이었는데 최근 삐져나오는 일이 생겨 당혹스러웠어요. 치질수술한지 5년정도 됐는데 그동안 딱히 참아본적이 없었거든요.. 묽은 변도 설사도 아닌데 괄약근이 약해진건지; 치질수술 경험 없는 성인들도 참다보면 삐져나오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된 변을 참아서 삐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치질이 핵이 삐져 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항문외과에 가서 본인의 상태를 비치고 의사의 정확한 소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부 성인에서도 된 변이 참다 보면 항문 입구까지 내려오거나 살짝 삐져나오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수 있나 보면 변의가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고 바로 강하게 느껴지는 건 나이가 들면서 직장의 감각이나 반사 조절이 달라지기 떄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변이 직장에 차면 항문 안쪽 괄약근은 반사적으로 이완되고 평소에는 바깥 괄약근이 이를 막아주는데 변이 단단하거나 압력이 크면 입구까지 밀려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