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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의 자가부담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실손보험의 자가부담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금리가 올라가거나 경제가 어려워서 올라가는 요인의 영향도 크다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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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그런 영향도 있을겁니다,

    그 보다는 가입자들의 무분별한 의료 쇼핑으로 인하여 국민건강보험의 적자와

    더불어 민간 보험사의 실비보험의 손해율 초과로 인하여 정부가 정책적으로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을 높혀서 병원을 자주 가지 못하게 하는 정책일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의 자가부담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보험사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정되기 때문이며, 금리 인상이나 경제 불황도 보험료 인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금리 상승은 보험사 비용 증가로 이어져 자가부담율 상승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자기부담율이 오르는 이유는 결국 보험사가 손해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보험료가 계속 비싸지는 것이죠.. 그렇기에 자기부담금을 올리고 보험료를 내리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 자가부담율 상승은 보험사 재정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조치입니다. 의료비 상승, 빈번한 고액 청구 및 예상외 지출 증가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경제 상황 악화나 금리 상승 등도 보험사의 수익률 하락에 영향을 미쳐 자가부담율 인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에서 말씀하신 금리나 경제상황이 자기부담금 비율이 높아지는 것에 영향은 거의 없을겁니다. 보험료 인상과 자기부담금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손해율 때문입니다. 즉 보험사 입장에서 팔수록 손해가 커지기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해 보험료 인상이나 혜택 축소를 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급여치료는 나라에서 많은 부분 의료비를 보전하지만

    비급여 치료의 경우 정해진 가격이 없다보니 손실이 큰것이죠.

    안그래도 보험사는 실손으로 손해를 많이 보는 부분이 비급여인데

    이 부분을 상쇄하고자... 갈수록 조건이 안좋아지고 있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실손보험의 자가부담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금리가 올라가거나 경제가 어려워서 올라가는 요인의 영향도 크다고 보면 될까요?

    우선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거수보험료에 비해 지급되는 보험금이 않아 팔면 팔수록 보험사가 적자를 보게 되기 때문으로 이는 금리인상 경제의 어려움보디는 실손보험 자동화 및 각종비급여 치료의 활성화로 인한 것입니다.

  • 실손 보험에서 자기부담금이 올라가는 현상은 실손 보험 자체의 손해율이 좋지 않은 점도 있지만 자기부담금을

    올리는 경우 보험료는 반대로 하락하게 됩니다.

    결국 보험사 입장에서는 자기 부담금이 높아지게 되면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닌 치료를 받는 경우가

    줄어듬에 따라 보험금이 덜 지급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이 커지는 이유는 과잉진료로 인해 보험회사의 손해율이 높아지고 새로운 의료기술 도입과 고령화로 치료비용이 증가하며 건강보험 재정악화로 이어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실손보험의 경우 보험회사에서는 손해율이 높은 상품으로 판매에 따른 이익이 거의 없고 손해가 가는 상품입니다.

    자기부담금을 높이는 이유는 실손보험 가입자의 부담을 늘려 보험금 청구(과다 진료나 중복 진료 등)에 대한 부담을 늘려 손해율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 보험료 상승과 보장율이 줄어드는 가장큰 이유는 과잉치료로 인한 특정인의 혜택 독점입니다.

    상위 청구자가 실손의료비의 대부분의 손해율을 만들기 때문에 무분별한 치료와 과잉치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는 선량한 가입자에게 피해를 끼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에 가입했다고 비급여 치료인 도수치료등 과잉진료가 많아진 것이 주요 요인이 됩니다 지난해에도 1위가 도수치료 2의 주사제 3위체외충격파치료라고 합니다 치료목적이라고도 보기 애매한 비급여 항목입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않는 본인부담금으로 맛사지 또는 영양제를 맞는다는 생객이 지배적이긴 합니다 치료목적이라면 전액 본인이 부담한다해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자기부담금이 높아지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불필요한 진료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없애고 또 그에 따른 과잉 진료를 없애겠다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즉, 아시겠지만 병원에서 예를 들어 도수치료를 받으면 실비가 있으신지요 첫 질문입니다.

    다시 말해 실비가 있으면 병원 입장에서는 환자를 유치하기가 편하고 환자 또한 적은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그런 진료는 결론적으로 보험을 가입했지만, 병원에 가지 않는 가입자들의 피해로 이어지기에

    그런 것을 예방하기 위함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