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남
같은 직장동료위치일때는 편했던 직원인데 상사가 되더니 다른사람으로 바뀌었는데 왜 그런가요?
같은 직장동료로서 상사 뒷담화해가면서 잘지낸직원이 상사가 먼저 되었는데 뒷담화했던 상사보다 더한 행동을 하는데 그렇게 바뀔수가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직장 상사가 되면 성격이 변한다고 합니다. 상사 노릇을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누구나 권력을 잡으면 분노 조절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며 그러다 보면 밑에 사람을 더욱 괴롭히고 불편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물론 누구나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 노력 하고 공부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그러한 분노 조절 장애가 덜 하고 자신감을 더 갖게 될 것 입니다. 결국 자신감이 결여 되고 불안감을 더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밑에 사람을 더 괴롭히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 더러 있습니다. 팀장만 되도 권위의식이 생기는거 같더군요. 임원이 되면 훨씬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그런자리에 가면 권한도 많이 생기고 만나는 사람들도 달라지고 그런 식으뢰 변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봐야 5~6년 정도 하다가 내려올 건데 그런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죠
나쁜 의미로는 오만해지는 거지만
어쩔 수 없는 의미로는
일을 하던 입장에서 오더를 내리는 입장이 되면서
전혀다른 스트레스와 업무를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에 자신이 욕하던 상사가 왜 그랬는지
그럴 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되고 그리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업무 후 진솔하게 이야기 해 봄이 어떨까요?
아무래도 높은 자리일수록 책임감이 커지는것 같아요
이 상사에게도 상사가 있으니까 그 상사한테 혼이 나거나 욕을 먹거나 한것 같아요
그리고 잘 해야한다는 압박감이랑 스트레스 때문에 예민해지는것도 있고요
그게 밑에 사람한테 다 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그분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서지 않을까 싶네요
충분히 질문자님 입장으로는 어이 없을 수 있다라고 보여요
아무래도 같은 동료였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니 답답하시고 놀라셨을듯해요
어이없는 점도 있었을거고요
흔히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같은 직장 동료 위치일 때는 서로 동등하고 경쟁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일적으로 편한데 상사가 되면 책임감과 성과에 대한 압박 등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고 무엇보다 승진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사람은 변하게 됩니다. 이는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사람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태도가 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다들 관리자나 진급을 하면 안그러겠다 마음 먹은 사람도 압박을 받고 또 본인이 권력을 막상 생기니 본질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결국 어느 사람이든 권력이 생기면 달라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