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부자가되고싶어용
사람들이 술에 취하면 평소에는 안 하던 행동들을 하곤 하잖아요? 갑자기 애교가 많아진다거나 운다거나 하는 것 처럼요. 왜 술에 취하면 이런 행동들이 나오게 되는걸까요? 술 마셨을 때 모습이 원래 그 사람의 성격인데 숨기고 있다가 고삐가 풀리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려한집게벌레191
술에 취하면 평소와 다른 행동이 나타나는 이유는 알코올이 뇌의 전두엽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전두엽은 충동을 제어하고 사회적 규범을 지키도록 돕는데, 술이 들어가면 이 억제력이 약해져 감정과 행동이 쉽게 드러납니다.
따라서 애교를 부리거나 울거나 평소라면 참았을 행동이 나타나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그 사람의 본래 성격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알코올로 인한 판단력 저하와 감정 과장이 섞여 나타나는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7베리 받았어요.
응원하기
국내최고지식커뮤니티아하
술을 마시면 우리 뇌에서 이성을 담당하는 앞부분 기능이 마비가 되면서 평소에 꾹 참아왔던 감정이나 본능같은 것들이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는겁니다. 술기운때문에 억제력이 약해지니까 평소보다 감정 표현이 과해지거나 엉뚱한 짓도 하게되는 것인데 그게 꼭 본성이라기보다 뇌가 잠시 제 역할을 못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느긋한돌고래111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니게 되기때문에 이런저런 속에 있던 것들이 끌어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알코올이 뇌를 마비시킨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정확한 판단을 하기 힘들어지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