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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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다 취하면 왜 사람의 밑바닥을 보게 될까요?

사람이 술을 먹고 취하면 온갖 행동을 하는데요.

화를 내거나 잠을 자거나 하던 말 하고 또하고 등등. 그런 취한 사람의 행동에서 그 사람의 본 모습도 보이는데 왜 이렇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이 체내에 들어가면 중추신경계 억제제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뇌의 여러가지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특히 판단력, 기억력, 자제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하면 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하는 이유도 바로 술이 이러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생기는 행동입니다. 평소 주사가 있는 사람은 술을 자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자제가 어렵다면 본인의 건강과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금주를 해야 합니다. 술로 인한 실수는 절제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알콜이 몸에 들어가 몸에 작용하는 과정에서 중추신경 말초신경에 흥분효과를 주며 외에서는 도파민이 과도하게 생성되는데요 그로인해 사람이 좀 과감해지고 솔직해지는 경향이 생겨 평소에는 볼수없던 이성의 으로 스스로를 다스리지 않을때의 본성이 나오는것으로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사람나름인지라 아무리 취해도 정신력으로 이성을 유지하고 젊잖은 분들도 계시죠.

    술먹고 하는 이상행동들중 폭력적인 성향의 사람이 되는 사람은 손절하시는게 좋다는 팁도 알려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 술에 취하면 뇌의 억제 기능이 약해져 평소 숨기던 감정이나 성격이 쉽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화를 내거나 솔직한 말,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게 되어 사람의 본 모습이나 밑바닥이 보일 수 있습니다.

  • 저도 술 마시면 '내가 이랬다고?' 하는 행동 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술마시면 뇌의 자제력을 담당하는 부분이 억제되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거죠.

    그래서 감정 조절도 잘 안되는 거구요. 기쁜거나 슬픈거, 분노같은걸 더 극단적으로 느끼는겁니다.

    -> 술먹으면 우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도 이런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 조절할 수 있었던 범위를 넘어서면, 그렇게 숨겨져있던 감정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