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아주 만취하여 실수를 하는 사람들은 술 때문에 그렇다고 어느 정도 이해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냥 술 기운에 술버릇이 나쁘고 다른 사람을 험담하거나 괴롭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인성이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되도록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겠죠.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근본적인 원인은 사람의 성격보다 술이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분명히 술만 마시지 않으면 착한 사람인데 술을 마시면 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기억도 잘 못 하면서 말이죠.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술을 멀리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늘 술이 문제이긴 합니다. 술을 마신 후 이상한 술주정이나 안 좋은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은 술이 그들의 본성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지만, 술 자체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술은 판단력을 떨어뜨리고 감정 조절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평소 억제되어 있던 성향이나 감정이 술을 통해 표출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행동이 본성에 가까울 수도 있지만, 술이 그런 성향을 드러나게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