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이 취하면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게 주사가 아니라 본모습을 술로 인해서 드러나는 거라고 하던데 맞는 말일까요?
평소에는 말도 없고 과묵한 사람이 술 취하면 말도 많고 잘 웃고 재미있어지는 사람이 있고 술취하면 폭력적이고
욕하고 완전 다른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어서 헷갈리는데 술취하고 하는 행동이 주사인가요? 원래 모습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맞아요. 술취하고 필름끊긴 상태에서 하는 말 중에 진심이 아닌 얘기가 없죠. 그래서 다들 아차!!하는거구요. 사람은 살면서 평생 학습하기 때문에 그 교육의 효과로 나름의 매너를 장착하고 이성으로 감정을 조절하며 살지만 술에 취하면 이성이 흐려지기 때문에 본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사와 본모습이 동시에 니타난다고 생각 합니다.술을 마시지 않는 이상 고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진모습을 알고 싶으면 같이 술을 마셔 보라는 예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술 취하고 말하거나 행동하는건 과장된 경향이 강합니다. 물론 속 마음을 털어놓을 수는 있겠지만, 술을 먹으면 막 기분도 좋아지고 흥분된 상태이기 때문에 본 모습이라고 보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술취한 모습이 일부 숨겨진 본성일 수도 있긴 하지만 완전한 본모습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과학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봤을때, 본성이라기 보다는 통제력이 사라진 상태 라고 봐야할듯합니다. 그래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고 봅니다.
술 취하고 나오는 모습이 백프로 그 사람의 본 모습입니다. 저는 그래서 특히 연애할때 술을 많이 먹어본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그 사람의 본 모습이 나오거든요!
네 어느정도 술을 마시고 취해서 하는 행동이 본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하면 주사인데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과격해지고 공격성이 보이면 이건 주사가 아닌 그 사람의 본모습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