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트라우마 회의전달 내용 전달 실수 잊혀지질 않네요
저는 15년차 직장인 입니다
올해부터 노동조합 대의원을 하고 있어요
조합 회의 끝나고 조합원에게 전달을
해야됩니다 사람들 앞에서 서 있으면
긴장되고 겨우 이겨내려고 하다가
질문 몇개로 답도 못하고 무너집니다
한숨 쉬는 조합원들도 있고
이해 못한다는 표정들도 있고
임금에 관한거였는데 하필이면 금전적인
부분을 이해를 못하고 전달했습니다
회의끝나면 한시간 뒤에 바로 전달해야
되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러다가 조합에 전화가 가는게 발단입니다
소문은 일파만파 퍼졌고 조합에 불려가기도
했습니다
괜히 조합생활 한다고 나선건가 싶고
다른 대의원들은 다 잘하는데 하며 비교질
하고 있고 쉴때도 자꾸 떠오릅니다
그 장면들이 자꾸 맴돌아서 다음 전달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조합원들 신뢰 믿음 다 무너져서
어떻게 해야될지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부터 남앞에서 말하는걸 못했어요
커서도 되도록 피했고 이제와서 하려니
안되는거 같습니다
1월부터7월까지 하고 있는데
위원장 말을 받아적어서 전달하는
형태입니다
받아적는것도 힘들어서 내용을
설명을 못하겠어요 다 놓치거등요
늘지를 않네요 임기는 2년인데
지금이라도 내려오고 싶네요
지금 제 상황을 어떻게 타파해야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보면 전달 능력 부족이 명확히 업무 수행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긴장과 준비 부족으로 인해 신뢰가 떨어지고 조합원과 동료들에게 부정적 인상을 남긴 점도 분명합니다.
2년 임기 동안 이 역할이 계속 부담이 된다면 본인과 조직 모두를 위해 조기 사임을 고려하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무리해서 버티기보다는 자신의 강점과 맞는 역할을 찾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아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고, 중요한 건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조금씩 연습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필요하면 내려오셔도 괜찮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천천히 마음을 다잡고, 주변 도움도 받아보세요.
시간이 해결해줄 거예요.
지금 하는 일이 힘들다면 위원장님하고 솔직하게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타인도 동일하게 생각한다면 의견을 좀 더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타인이 생각할 때는 질문자님 생각까지는 아닐꺼라고 여기면 그냥 개인적으로 좀 더 노력하면 될 것 같아요...
트라우마를 이기는 방법은 스스로의 노력과 전문가의 도움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트라우마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이 필요하며,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