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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뭐가 드시고 싶은가요???
비가 오는날 생각나는 음식은 지글지글 소리가 매력적인 김치전이나 해물파전 혹은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칼국'나 수제비 아니면 얼큰하고 칼칼한 김치찌개?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바삭하고 고소한 전이랑 막걸리 한 잔하는 것도 비 오는 날만의 특별한 즐거움인데, 그래서 파전이나 김치전은 기름에 지져낸 향과 소리 자체가 날씨와 잘 어울려서 즐깁니다.
그리고 귀찮을때는 라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선택인데, 계란 하나 풀어 넣고 치즈를 얹어 먹으면!!!!!
든든하네요
비오는 날은 먹고싶은 생각나는 음식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김치부침개 생각나구요
새우튀김도 생각 나요
저는 김치죽을 끓였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여서
다음에도 또 해먹을것 같은
죽이였네요
비가 오면 이상하게 저는 막걸리와 파전이 먹고 싶습니다. 비가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먹는 파전과 막걸리는 너무 잘 어울리는 음식이고 특히 파전이 아니더라도 부침개나 기타 호박전, 굴전, 해물 파전 등도 좋은 음식인 듯 합니다.
비 오는 날 선호되는 음식은 크게 전·부침류, 국물 요리, 그리고 매콤한 음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부침류: 해물파전, 김치전, 감자전, 부추전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전을 부칠 때 나는 소리가 빗소리와 유사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국물 요리: 바지락칼국수, 수제비, 우동, 라면, 김치찌개 등이 있으며, 따뜻한 국물이 몸을 데우고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콤한 음식: 짬뽕, 마라탕, 김치찌개 등 얼큰하고 자극적인 맛의 음식이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지글지글 소리까지 맛있는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 잔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언급해주신 메뉴들 모두 비 오는 날의 완벽한 선택지입니다.
해물파전 & 김치전: 빗소리와 기름에 전이 튀겨지는 소리가 비슷해 뇌가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대표 메뉴입니다.
칼국수 & 수제비: 빗길을 뚫고 들어와 따뜻한 국물 한 모금 마실 때의 온기 때문에 끊임없이 생각납니다.
김치찌개: 약간 찌뿌둥하고 쌀쌀한 날씨에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로 속을 풀기에 최고입니다.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는 따뜻하고 바삭한 해물파전에 칼국수 조합으로 저녁을 즐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새삼스러운 질문이지만 김치전, 해물파전 먹고 싶네요. 아 비지전이나 녹두전도 나쁘잖습니다. 맨날 김치전 해물파전이니 부추전이니 뭐니 해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