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강범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만성피로는 육체 피로만으로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육체가 함께 피곤해지면서 회복이 되지 않는 것이지요

이럴때는 산책을 하면서 내 생각을 들여다 보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생각이 정리가 안되면 10시간 12시간 자면 잘수록 더더욱 무기력해집니다.

요즘 날씨도 좋으니 인근 산책로를 다니며 피어있는 꽃을 보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보면서 드는 생각을 하나하나 알아차려보세요

오늘 저녁은 깊이 잠들고 숙면하시게 되실거예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면에 중요한것은 수면의 양보다는 수면의 질입니다.

수면은 대략 7~8시간 정도 자면 좋다고합니다.

이렇게 많이자도 수면이 부족한것은 질적으로 수면이 방해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수면 환경을 조성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무언가 소음이 있는건 없는지(휴대전화 노래소리나) 불은 밝은시(시각적자극), 너무 덥거나 춥거나 건조하지는 않은지

이런 환경을 체크해봐도 좋습니다.

또한 자기전에 휴대전화나 TV를 보면서 잠들지 않는지

혹은 자기전 식사나 배가 부른상태에서 자지 않는지

이런 것들도 체크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누워서 바로 잠드는지 아니면 한시간 두시간정도 뒤척이다 잠드는지 만약 오래 뒤척이다 잠들면 수면의 질이 안좋을수있으니

이럴땐 기분은 환기시키고 수면에 들면 좋습니다.

위의 것들을 체크해보시고 변화시키면수면의 질이 좋아질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