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레버리지ETF 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강화하면 안정이 될까요?

단일 레버리지ETF가 코스피의 급등과 급락의 주요 요인으로 혼란이 가속되고 있다고 하는데 예탁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강화하면 안정이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당국은 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높이면 거래규모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 것으로 추정하는데, 완전한 안정보다는 소액 개미의 신규 진입을 억제하는 효과가 큽니다. 외국인•기관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이미 자금력 있는 슈퍼개미 3000만원이 큰 제약이 아니라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낮추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대책 강화를 지시한 만큼 추가 보완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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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예탁금만 늘리는게 아니라, 주식 이외 현금 보유로 3,000만원을 보유하는 방향으로 잡았기 때문에, 단타에 대한 수요는 일정 부분 누를 수는 있다고 보지만, 소액으로 레버리지를 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레버리지 접근이 이제 어려워질 것 같네요ㅠㅠ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레버리지 ETF의 예탁금을 높이면 투기성 거래가 줄어 변동성이 완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급등락은 수급과 금리, 실적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므로 레버리지 규제만으로 변동성을 낮추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해서 시장에 왜곡이 생기고 있어서

    이에 대응하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크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아 예탁금을 현재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리는 것인데

    큰 효과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완벽하게 안정이 될 것이라고는 보지 않지만 그래도 일부 접근 장벽을 높이는 것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많은 레버리지 자금을 줄이거나 안정화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시행이 되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시장 흐름을 보면서 판단해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올리고 보유 주식을 예탁금에서 제외하면 단기 투기성 자금과 고배율 빚투 진입이 강력하게 차단돼서 과열된 단기 변동성을 완화하는데는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시장 쏠림과 급등락세를 일히적으로 진정시키는 효과는 확실하지만 글로벌 업황이나 외국인 매매 동향 등 시장 자체의 본질적인 변동성을 완전하게 제거하기는 어렵고 단기 변동성 진정이라는 목적 뒤에 개별 투자자의 자율적인 거래를 과도하게 제약하고 해외 증시나 타 상품으로 투기 자금이 유출될 수 있다는 부작용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