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숙주세포에 들어가 복제를 통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 복제과정에서 동일하게 복제되는게 아닌 조금씩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게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즉 변이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바이러스 자체의 생존을 위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는 인도발 델타형이고 최근 람다, 뮤, 오미크론 변이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점차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염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경우에는 치명률이 강해져서 사망률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변이가 어쩌다 발생하는 것이 아닌 지금도 스파이크 단백질의 염기서열(유전 형질을 구성하는 염기의 서열)을 바꿔가며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구조학적 특성이 바뀌지 않는 하위 변이의 조합들은 셀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평생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RNA바이러스로 변이가 쉽게 일어나 현재 많은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추가적인 변이의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변이는 SARS 이전부터도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변이라고 하지만 이는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같은 바이러스라도 염기 서열이 약간씩 다른 것을 변이라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변이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바이러스는 복제가 되면서 변이가 자주 일어나는 바이러스 입니다.

RNA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DNA바이러스보다 복제과정에서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변이가 더 잘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변이가 된 바이러스의 안정성이 높고 감염력이 높아 진다면 더 많은 감염을 일으키게 되어 바이러스 스스로도 진화를 하게 됩니다.

오미크론 이후에도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생길수 있으며 위험도가 올라갈수도 있지만 낮아 질수도 있습니다.

현재 감기 바이러스도 계속적으로 변이가 나오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해서 나올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다른 바이러스보다 변이가 매우 심하게 일어나고, 현재도 변이는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변이는 계속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다만 오미크론만큼 전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변이가 생길 지는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앞으로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나올 겁니다. 변이의 정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전파력이 세냐, 치명적이냐 등의 차이가 날 거구요. 그래서 코로나 19는 없어지지 않을 거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바이러스라 계속적으로 변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바이러스로 나올 것인지, 그것은 알수 없습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확진자수가 증가하면 돌연변이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아지기때문에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강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확진자수가 감소해야 돌연변이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이 지속된다면 변이는 계속 나올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변이라는게 결국 증식을 반복하던 바이러스 유전자중 일부가 돌연변이 되면서 생기는거니깐요.

독감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지속적으로 변이를 보이고 잇는걸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지속적으로 변이를 만들어낼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약 1년을 주기로

변이가 나오듯이

코로나19도 그럴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치명률이 점차 약화되긴하겠죠...

같이 살아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