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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왜가리83
특출난왜가리8322.08.06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는 계속 발생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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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계속 생겨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해서 변이가 생길 수 있는건가요? 변이가 계속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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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RNA바이러스로 변이가 쉽게 일어나 현재 많은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추가적인 변이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바이러스의 경우 구조 상 매우 간단하게 생겨서, 자연환경에 노출되면 변이가 매우 심하게 일어납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외피에 존재하는 스파이크단백질에서 변이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우리 몸의 세포에 부착해서 감염을 일으키는 물질인데, 이부위에 변이가 일어나면 전파력이 더 높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가 완전 종결되긴 어려우며, 변이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특성상 추가적인 변이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며 코로나19 재유행이 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며 이를 대비하여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비타민씨 아연 유산균등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특성상 변이바이러스가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비말을 통해 쉽게 다른 숙주에게 넘어가는 바이러스는 변이가

    빠르게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바이러스는 증식과 변이를 위해서는 다른 숙주의 단백질과

    효소가 필요하게 되는데 사람과 인종 마다 이에 차이가 있고 또한 사람 뿐만 아니라 조류,

    설치류 등 다양한 종류의 숙주를 갖게 되기 때문에 증식할 때마다 조금씩 변화를 유발하며

    사람이 생김새가 조금씩 다른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세포를 감염시키면 수천 개의 자기 복제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기는데 일부 돌연변이는 전염성이 강해져 쉽게 퍼지고 더 강력해지기도 합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스파이크 단백질이 바이러스의 침입을 도와주고 이로 인해 전파력·치명률이 달라집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타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더 빠르게 돌연변이가 발생하며 변이 바이러스가 생겨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인플루엔자도 지속적으로 하위 변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며변이는 지속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들 중에서 RNA 바이러스로 분류되어 있어 유전물질이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즉 숙주 내에서 증식 및 복제를 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많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바이러스가 구조적으로 바귀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돌연변이는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진을 보면 동그란 원형에 사방으로 뿔이 박혀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뿔모양은 스파이크 단백질이며 코로나 바이러스는 스파이크를 이용해 우리 세포와 결합합니다. 코로나 백신은 스파이크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는데 코로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발생시켜 전파력을 높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습니다 . 대표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기에 속하며 독감주사를 매년 맞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이에반해 간염, 천연두와 같은 D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바이러스는 외부에 외막이라는 구조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막에 존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성분인 아미노산의 서열이 변하는 것이 변이입니다.

    현재 수십가지 변이가 발견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변이 중에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의 특성 상 유전적인 구조가 RNA가 되어있으며 정보가 두 가닥으로 되어 있어 상호 보완적인 DNA와는 다르게 RNA는 한 가닥으로 되어 있어 불안정하고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만의 특별한 경우는 아닙니다. 비슷한 사례로 독감 또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인한 감염 질환이며 RNA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코로나와 마찬가지로 변이가 많이 생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유독 더 잘생기는 것 같은 이유는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많으며 그만큼 바이러스의 복제가 많이 되기 때문이며 복제가 되는 경우가 많을 수록 변이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도 유행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변이가 계속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유전 데이터가 안전하게 유지되기 위해선 DNA와 같이 두 가닥의 이중 나선형태를 띄고 변이가 생겨도 이를 복구하는 단백질도 함께 있어야 하는데 코로나19는 한 가닥의 실로 이루어진 RNA 유전 물질이기 때문에 전파가 많이될수록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바이러스 자체의 생존을 위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는 인도발 델타형이고 최근 람다, 뮤, 오미크론 변이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점차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염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경우에는 치명률이 강해져서 사망률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있어 유전자변형이 자주 일어납니다. 돌연변이 바이러스 중 대부분은 사멸하지만 돌파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살아남게 됩니다. 생명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손번식입니다. 숙주에 감염되었을 때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면 숙주는 면역력을 높여 대항하려고합니다. 이런 경우는 바이러스가 제대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감염증상이 매우 약해서 걸린지도 모르게한다면 숙주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고 바이러스는 별다른 방해없이 자손을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바이러스들은 이러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도 이렇게 갈지, 오미크론보다 전파력도 높고 치명률도 높은 변이가 생길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자손 번식 중 유전자 복제과정에서 잘못된 유전자를 복구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변이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 중에서도 살아남은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델타변이, 오미크론 같은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연변이율은 다른 독감바이러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해서 계속 변이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는 유전물질의 불안정성 때문에 돌연변이가 꿔준히 나타납니다. 다만 이것을 인간이 관리를 할 수 있냐의 문제이며 감기 바이러스 역시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했고 매년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는 바이러스가 증식하면서 변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지속될 수록 변이는 더욱더 다양하게 진행될 것 입니다.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지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것이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바이러스는 다른 진핵세포와 다르게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했을때 이를 교정해주는 시스템이 없어 변이가 잘 일어납니다.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계속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진수 의사입니다.

    바이러스의 특성 상 변이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바이러스도 살아남기 위해서 자꾸 변이를 일으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유전자 재조합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변이를 거듭하게 되어 생존력이 높아지는 종들이 살아남게 됩니다.

    이런점에서 앞으로도 변이는 계속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변이는 계속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도 숙주의 면역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표면에 모양을 바꾸는 등 변이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보편적으로는 전파력이 강해지나 치사율은 낮아지는 방향으로 변이가 일어날 수 있으나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변이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연구 분석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