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자산 배분 시에 안전자산으로 국내랑 미국 채권 중 어떤 걸 담는 것이 좋을까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짤 때 안전자산으로 국내 국채를 담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달러 자산인 미국 국채를 담는 게 환율 방어 측면에서 더 안전할지 궁금합니다. 환전 수수료나 환차익 세금까지 고려하면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채권자체를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채권도 가격이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원금과 이자를 처음 약속대로 받긴 하지만, 중간에 내가 돈을 또 빼야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상요. 그때 마침 금리가 더 올라 내 채권가격이 떨어진 상황이라면, 안전자산치고 생각보다 크게 뭐 대단히 좋은 투자도 아닌거 같다고 생각듭니다.
그래도 채권을 담고 싶으시다면, 저는 미국국채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환율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근데 환율 추세를 보면 달러는 원화대비 우상향입니다. 그도 어쩔 수 없는게, 어디 다른 나라가서 원화할래? 달러 할래? 해보십시오. 무조건 달러입니다.
금융위기같은 특별한 이벤트 빼고는 결국엔 원화보다는 달러가 더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때 1100원대였습니다. 지금은 1400원입니다. 뉴노멀이 진짜로 와버린거 같습니다. 이 뒤 몇년뒤는 또 어떨지 모릅니다. 확률적으로 우리나라가 잘될지 미국이 계속 강할지를 생각해보면 달러가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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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은 미국이란 나라의 영향력을 보면 가장 안전한 자산은 미국 채권이지만
매수하기 좋고 환전이나 여러 세금 문제 등이 걱정이시라면 국내 채권이 좋습니다.
환율등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미국 채권 구매시 감안하시면 됩니다.
저는 국내 채권을 더 선호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 이자율은 미국 국채가 나으며, 환율 및 수수료의 경우에는 사실 모호합니다. 환율의 움직임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그림을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수료를 제외하더라도 수익률 자체는 현재 미국채가 낫기에 개인적으로는 미국채를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가치를 똥값으로 본다는 전제라면 미국채 직접투자가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1500원대에서 1400원 초반까지 내려왔으니 매수 타이밍 나쁘지 않습니다
미국채 4-5프로 투자수익률 나오는데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이거 마이나스 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안전자산이 아닌게 되는거죠
자산배분 차원에서 안전자산으로 담는게 주목적이면 우리나라 국채가 좋긴 합니다
예금금리보다 높거든요 요즘 4프로대는 나옵니다
어차피 둘다 이자소득세는 과세되는거고 미국채 투자시 환전수수료는 얼마 안되고 환차익은 세금 없습니다
그러니 결국 안전자산 목적으로 안전빵이면 우리나라 국채투자하면 될거 같고
원화가치 앞으로 하락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면 달러투자하는게 맞으니 미국국채를 사면 됩니다
결론은 질문자님의 선택인거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위험자산으로 주식으로 보유하고 그런 측면에서 완충장치로 보유하는것은 국채를 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위기시에는 항상 달러의 강세가 이루어지다보니 국내 주식 포트폴리오가 많고 원화자산 비중이 높다면 국내 국채보다는 달러 미국채를 편입하여 달러자산으로 편입하는게 좋습니다.
현재 시장금리가 높은쪽은 미국채이며 3년 만기 이하의 상품도 미국채 상품의 수익률이 더 높기에 수익률 측면으로 보자면 미국채의 상품이 좋다고 보기에 미국채 상품을 매수하는게 좋다고 보이며 다만 10년 이상의 장기채는 실제 변동성이 매우 크며 30년짜리 상품은 변동성이 매우 크기에 위험자산에 가까울정도로 변동성에 크므로 30년이상의 만기 국채 상품은 편입하지마시고 변동성을 최소하 하기위해서는 3년이하의 상품이하가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와 미국 채권을 투자하실 때 고려할 건 크게 금리와 환율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위해 환전하는 경우 나가는 수수료는 크지 않지만, 현재 같이 환율과 금리가 크게 변동하는 상황에서는 수익률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듀레이션에 따라, 손실이 더 커질 수도, 작아질 수도 있습니다. 금리와 국가 재정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하는 장기 국채의 경우, 수익률 변동성이 큰 편이라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