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나 폐소공포증이 있으면 잠수자격증은 위험할 수 있나요?

제가 잠수에 관심은 있는데 공황장애와 폐소공포증이 있고 수영을 못하고 물을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잠수는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황장애나 폐소공포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잠수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말씀하신 상태라면 잠수 자격증 취득은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은 물속에서 호흡기를 사용해 호흡해야 하고, 수면으로 즉시 올라가기 어려운 상황도 있기 때문에 공황 증상이 발생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폐소공포증이 있으면 마스크를 쓰고 물속에 있는 환경 자체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수영을 못하고 물을 싫어한다면 불안감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므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수영을 배우고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 뒤, 얕은 수심에서 체험 다이빙을 해보며 자신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황장애가 현재 치료 중이거나 증상이 남아 있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한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공황장애, 폐소공포증, 물에 대한 두려움, 수영 미숙이 모두 있는 경우에는 바로 자격증 과정에 도전하기보다 물에 적응하는 단계부터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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