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사항에 대해서 저의 짧은 지식을 공유해봅니다. 많은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달걀 (신선한 달걀) 고르는 법은
1.달걀표면은 매끈한 것보다는 오돌토돌한 돌기가 적당히 있는 것이 선선한 것
2. 무게는 적당히 묵직하게 느껴지는 것
3.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탄력 있는 모양을 유지하며 퍼지지 않아야 함 (※ 3,4번은 사서 요리 할때 확인 가능 ㅎㅎㅎ)
4. 흰자는 투명하며 점도가 좋아서 푹 퍼지지 않는 것
5.전등이나 빛에 비춰봤을 때 안이 밝고 투명한 것

 보관법
1.씻지 않는다.
달걀 껍데기는 속껍데기와 겉껍데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속껍질은 겉껍질은 두 층으로 붙어있습니다.

속껍질의 주성분은 단백질, 겉껍질은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달걀 껍데기 표면에는 큐티클층이 있어서 외부의 세균,바이러스가 침입하지 못하게 막아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달걀을 보관할 때는 달걀을 씻어서 보관하면 안 되고,이물질이 많이 묻었을 때는 수건으로 살짝 닦은 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둥근 부분이 위로 오게 보관한다.

달걀은 뾰족한 부분과 둥근 부분이 있는데, 보관할 때는 달걀의 뽀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달걀 껍데기는 약 7,500개의 공기구멍이 있어서 이 공기구멍을 통해 생명유지, 부화 등에 필요한 산소공급을 받게 되는데,세균 등은 통과할 수 없도록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공기구멍의 대부분은 달걀의 둥근 부분에 있는 공기주머니(기실)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가게 해서 보관해야 공기구멍을 통해 신선한 산소를 공급받아 좀 더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온도변화에 주의해 냉장 보관해야 한다.

어느 식품이나 그렇지만 냉장고에 보관했던 식품을 상온에 방치했다가 다시 냉장고에 넣는 등 온도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고 또 유정란은 온도에 더 민감하므로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달걀은 25~35도에서는 2~3일만 두어도 부패하기 시작하며 냉장고에서는 3~5주 정도,
완전히 익힌 달걀은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4.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두지 않는다.
계란은 껍질에 있는 1만개의 기공으로 호흡을 하는데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두면 냄새가 배이기 때문이지요.
5.냉장고 문쪽보다는 냉장고 안쪽에 보관한다.
계란은 충격을 받으면 노른자가 풀어지는 등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충격을 가하거나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 달걀을 살짝 흔들어 본다

- 달걀을 손으로 흔들었을 때, 내용물이 잘 흔들리지 않으면 신선한 달걀이다.

2. 달걀 '둥근 쪽'이 위로 향했는지 있는지 확인한다

- 뽀족한 쪽이 아닌 둥근 쪽이 위를 향하게 보관된 제품이 더 신선하다.

3. 냄새를 맡아본다

- 신선한 달걀이라면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는다. 

4. 달걀을 소금물에 넣어본다 

- 신선한 달걀은 소금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고, 그렇지 않은 달걀은 뜬다.

5. 노른자에 이쑤시개를 꽂아본다

- 달걀을 깨뜨려 노른자에 이쑤시개를 꽂아 본다. 이쑤시개가 잘 쓰러지지 않으면 신선한 달걀이다. 

6. 젓가락으로 노른자를 집어본다

- 신선한 달걀은 가락으로 노른자를 들어올릴 수 있다.

제일 간단하게 확인할수있는 방법은 만져보시면 됩니다. 만져보아 매끄럽지않고 껍질이 까끌까끌한것이 신선한 계란입니다

그리고 계란표면의 일 련번호가 있는데 맨뒤의 끝번호가 사육환경 번호입니다.

1~4까지 있는데

1은 자연방사

2는 평사 케이지 또는 축사안에서 자유로운환경

3은 조금은 개선된 케이지

4는 기존 케이지(다닥다닥)

어느걱리 좋은지는 감이 오시리라 믿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물에 담궈서 위로 뜨면 무정란. 아래로 가라 앉으면 유정란이예요. 가장 건강한 달걀은 자연사료를 먹고 수탉과 암탉을 같이 방사해서 자연적으로 수정해서 만들어지는 달걀이라 합니다. 또한 좋은 계란의 구별법은 계란 난각에 표기되어 있는 이력번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달걀을 구입할 때는 외관상 파손이 없고 청결하며 껍질이 두꺼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모양은 정상적인 타원형이 좋다. 신선하고 건강한 달걀은 깼을 때 노른자의 높이가 높고 탄력이 있으며, 흰자는 두께가 두껍고 맑은 것이 좋다. 퍼지는 정도가 적은 것도 좋은 달걀입니다.

가장 좋은건 산란인이 가장 최근인거겠죠!

달걀은 살때부터 잘살펴 사야 합니다

일단 껍질의 결이 곱고 매끈하며 광택이 있는 계란을 골라야 합니다 그런 다음 계란에 찍힌 숫자를 꼭 확인하세요

예) 1225 AS003 2 여기에서 맨앞자리의 의미는 산란일자이며 두번째 의미는 생산자 고유번호 이며 세번째 의미는

닭의 사육환경번호 입니다 숫자 1혹은2는 사육환경이 방사나 평사로 넗은곳에서 키우는 닭에서 생산된 계란이랍니다 아무래도 닭이 스트레스를 덜 받아 좋겠죠 숫자 3혹은4는 닭장안에서 키운 닭에서 생산된 계란들입니다

그 다음은 계란의 노란자 탱글탱글 함을 확인 해보면 신선한 계란의 노란자는 이쑤시개를 꽂았다 빼도 노란자가 터지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노란자와 흰자의 점도가 짙습니다

첫번째, 계란의 외관이 깨끗한 것

두번째,계란 표면에 표시되어 있는 산란일자가 가장 최근인 것

세번째,흔들었을 때 내부의 흔들림이 거의 없는 계란

네번째,알의 사이즈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고 크기가 일정한 계란

다섯번째,알을 깼을때 노른자가 선명하고 잘 터지지 않으며 볼록하게 모양을 잘 유지하는 계란

이정도만 알고 계란을 고르시면 싱싱하고 좋은 계란을 고르실거 같습니다. 저희는 고소함이 더 많은 유정란을 구입해서 먹습니다.

신선한 달걀 고르는 법은
1.달걀표면은 매끈한 것보다는 오돌토돌한 돌기가 적당히 있는 것이 선선한 것

2. 무게는 적당히 묵직하게 느껴지는 것

3.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탄력 있는 모양을 유지하며 퍼지지 않아야

4. 흰자는 투명하며 점도가 좋아서 푹 퍼지지 않는 것

5.전등이나 빛에 비춰봤을 때 안이 밝고 투명한 것

좋은 계란 구분법 알려주세요??

◆ 신선한 계란 고르기, 달걀고르는법

△ 신선한 달걀 고르기 위해서 달걀 포장일자를 확인한다.

△ 달걀을 흔들었을때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

△ 표면이 거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 둥근 쪽이 위로 향하게 보관되어있는 것을 고른다.

△ 달걀을 들었을 때 무거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TV에서 본 내용으로는

소금물에 담갔을 경우

가라앉으면 신선한 계란이고

뜨면 상한계란이라고 봤었습니다

상한 계란은 안에 공기가 들어있어서 뜬다고 합니다

가라앉은 경우에도 세로로 서있다면 상하진 안았지만

유통기한이 가까워진 계란이라서 빨리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1. 달걀을 살짝 흔들어 봅니다.

달걀을 흔들었을 때, 내용물이 흔들리지 않으면 신선한 달걀입니다. 달걀 안에 있는 알끈이 노른자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 알끈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오래된 달걀은 노른자가 한쪽으로 쏠리게 되고 내용물이 흔들리게 됩니다.

2. 달걀 둥근 쪽이 위로 향해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달걀의 둥근 쪽에는 기실이라는 숨구멍이 있습니다. 뾰족한 쪽이 아닌 둥근 쪽이 위로 향하게 보관된 달걀이 더 신선합니다.

3. 냄새를 맡아봅니다.

신선한 달걀이라면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지만 상한 달걀이면 비릿하고 역한 냄새가 납니다.

4. 달걀을 소금물에 넣어봅니다.

신선한 달걀은 소금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고, 그렇지 않은 경우 뜹니다. 달걀이 오래되면 달걀 속에 있는 수분이 점차 증발하게 되고 수분이 증발한 공간에 공기가 들어가 밀도가 낮아져 소금물에 뜨게 되는 것입니다.

계란은 가성비가 정말 좋은 음식이죠

계란을 신선한지 안한지는

산란일자를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좋은 계란이라도

산란일자가 많이 지나면

신선도가 떨어지니까요

산란일자는 계란의 표면에

찍혀 있습니다

네자리 숫자인데

앞 두자리는 월을 말하고

뒤 두자리는 날짜를 말합니다

그리고 또 표기된 6자리의 표시가

있는데 이것은 생산자 고유번호와

닭이 어떤 환경에서 계란을 생산한지를

나타냅니다

보통 표기된 문자를 보면

AB5CD1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앞에 다섯자리는 생산자 고유번호입니다

마지막 숫자는 닭이 자란 환경,

산란한 환경을 말합니다

생산자 고유번호를

식약청에서 검색하면 생산자의

생산환경 및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숫자는 보통 4가지로 나뉩니다

1은 방사육... 목초지 같은 곳에서

자유롭게 자란 닭을 말합니다

2는 축사내평사...축사에서 키웠지만

일반적인 축사보다 4배 정도 큰 곳에서

자란 닭을 말합니다

3은 개선된 게이지... 일반적인 축사보다는

넓고 축사내평사보다는 좁은 단계의 환경입니다

4는 일반적인 환경의 닭장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알이

더 좋은 것은 당연하겠죠?

그리고, 무항생제인증, 유기농인증,

동물복지인증 등으로 인증이 되어있습니다

무항생제는 항생제 성분이 없는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입니다

유기농은 무항생제 이면서 유기농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입니다

동울복지인증은 복지환경을 갖춘 닭이 낳은

달걀입니다

요즘 기본적으로 체크하시는

마크가 해썹 HACCP 인데

생산과 유통과정의 환경에

대한 보증으로

환경을 제대로 관리하는지 심사해서

부여하는 인증입니다

또 계란등급이 있는데

+1, 1, 2, 3 등급으로

축산품질평가원이 판정한 등급입니다

등급을 살피고 구입하면

좀 더 위생적이고 신선한 계란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1. 산란일자가 가장 최근인 것이 좋다

2. 방사육, 즉 자유롭게 넓은 곳에서

자란 닭이 생산한 계란이 좋다

3. 유기농인증을 받은 계란이 좋다

4. HACCP 해썹인증을 확인한다

5. 계란등급을 확인한다.

이상 계란 잘 고르는 법에 대하여

답변을 드렸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계란사러갔는데 소금물에 띄어볼수도 없고;

계란 표면에 찍힌 숫자 4자리가 생산일자입니다.

앞의 두자리는 월, 뒤의 두자리는 일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닭이 알을 낳은 날, 즉 산란 시점부터 36시간 이내로 알을 거운 시점을 산란일로 표시합니다.

그리고 중간의 알파벳과 숫자는 생산자 고유번호이며

마지막 숫자는 닭이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는지 알려주는 번호라고보시면됩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냉장보관을해 신선도가 유지되는반면 정통시장이나 작은슈퍼마켓은 상온보관을해 신선도가 조금 떨어질수있다고합니다.

달걀껍질 전체의결이 곱고 매끈해야하고

더럽지않아야합니다.

10%소금물에 달걀을띄우면 신선한달걀은 물에뜨고 오래된달갈은 가라앉습니다.

신선한달걀은 깨뜨렸을때 탱글탱글 퍼지지가않죠~

소금물에 넣어보세요!

달걀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으면 신선하다고 하네요.

오래된 달걀은 달걀 안에 공기집이 커져서 3그램정도 무게가 줄었기 때문이랍니다.

즉 가라앉은 것들이 신선한 달걀이랍니다.

달걀을 깨뜨렸을때 노른자가 퍼지지 않고 동그란 모양을 유지하는 계란도 신선하답니다

달걀을 평평한 곳에 놓고 돌려봐서 빙글빙글 잘 돌면 신선한 달걀이라고 합니다.

난각코드를 아시나요?

모든 계란에는 난각코드가 있어요

​

이 난각코드를 읽을 줄 안다면

좋은 계란을 골라 살 수있지요^^

난각코드??​

계란의 껍데기에 기록된 계란의 상태, 생산농가 등의 정보

2012년부터 시행되어

모든 계란에는 난각코드가 있어요

2019년부터는 산란환경까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

숫자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가장 마지막 코드가

바로 사육환경인데,

총 4가지로 나뉘어요

​

1번 방사사육

2번 평사사육

3번 개선 케이지

4번 기존 케이지

​

간단히 정리하면

1번으로 갈수록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닭이 낳은 계란임을

알 수 있답니다.

​

마트에 가서 보면 1번 2번 순으로

가격이 비싼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hlee84&logNo=221960867697&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q%3D%25EC%25A2%258B%25EC%259D%2580%2520%25EA%25B3%2584%25EB%259E%2580%2520%25EA%25B3%25A0%25EB%25A5%25B4%25EA%25B8%25B0%26nil_profile%3Dsuggest%26f%3Dandroidapp%26DN%3DADDA%26nil_app%3Ddaumapp%26sq%3D%25EC%25A2%258B%25EC%259D%2580%25EA%25B3%2584%25EB%259E%2580%26o%3D1%26sugo%3D10%26enc_all%3Dutf8%26DA%3DUME

1번째. 껍질을 만져보면 상한 계란인지 알아볼 수 있는데요.

겉면이 까끌까끌한 느낌이 나고 거친느낌을 받는 것이 싱싱한 계란입니다.

반면 껍질을 만져서 미끌거리는 촉감을 느낀다면 상한 계란이므로 폐기해야 합니다.

2번째. 계란이 잠길만한 통에 물과 소금을 적당량 넣고 계란을 넣어보는 방법인데요.

★ 신선한 계란은 물에 가라 앉게 됩니다.

★ 상한 계란은 물에 뜨게 됩니다.

이 원리는 상하게 되면서 계란 안에 있던 수분이 증발하여 무게가 가벼워지게 되는데요.

바로 이 때문에 물에 뜨게 되는 것입니다.

3번째.계란에 후레시를 사용해서 불빛을 비춰보면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인데요.

★ 상한 달걀은 불빛을 비췄을 때 속이 보이지 않습니다.

★ 싱싱한 달걀은 불빛을 비췄을 때 속이 보입니다.

비춰봤을 때 속이 안보이는 달걀은 버리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상한 계란 구별법도 있답니다.

4번째. 식탁이나 도마 위에 계란을 돌려보는 방법인데요.

★ 싱싱한 계란은 돌렸을 때 느릿느릿 천천히 돌아갑니다.

★ 상한 계란은 돌렸을 때 비교적 빠르게 돌아갑니다.

회전속도를 보고 신선함을 알 수 있으니 쉽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겉은 광택이없고 거칠거칠한것과 계란을 들었을때 묵직하고 살짝 흔들어봤을때 내용물이 흔들리지않는게 싱싱하고 좋은 계란입니다 그리고 계란에 숫자같은거 써있는거 보시면되는데 0430 그밑에 V746J4 라고 써있을시 0430은 산란날짜이고 날짜보고 낳은지 얼마안된걸 판단하시면되고 밑에 숫자중 V746J는 생산농장 고유번호이니 무시하시고 뒤에 숫자4만 보시면됩니다 1유기농 2방사사육 3 축사사육 4케이지사육으로 보통은 3 ,4가 기본이고 유기농은 아무래도 비쌉니다

신선한 계란고르는방법은 별것 없구요 인증마크 예를들면 해썹인증 그리고 농식품부에서 인증하는 친 환경 농산물 같은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그리고, 계란표면에 있는 제조일자 확인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란을 만져보고 껍질이 거칠고 광택이 없는 계란이 더 신선합니다. 감사합니다.

계란 겉면이 까슬까슬하고 윤기가 없는게 신선한 계란 입니다. 윤기는 세척과정에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윤기없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흔들었을때 출렁거리는 느낌이 없어야하는데 심하게 출렁거린다면 상당히 시간이 지난 계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란은 냉장보관만 잘하면 90일까지는 먹을수있다고 하네요. 계란을 깼을때는 알기 쉬운데 계란이 퍼지면 오래된거고 탱글탱글하면 싱싱한거 입니다.

신선한 달걀 고르는 법은
1.달걀표면은 매끈한 것보다는 오돌토돌한 돌기가 적당히 있는 것이 선선한 것

2. 무게는 적당히 묵직하게 느껴지는 것

3.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탄력 있는 모양을 유지하며 퍼지지 않아야

4. 흰자는 투명하며 점도가 좋아서 푹 퍼지지 않는 것

5.전등이나 빛에 비춰봤을 때 안이 밝고 투명한 것

계란의 유통기한에는 실온 보관시 (25~30도) 7일 냉장보관의경우 (0~10도) 35일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비기한의 경우 냉장보관기준 25일~약 30일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상한계란 구별하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물에 소금을 넣고

섞은 후 그 위에 계란을 넣어 보세요! 계란이 물 위로 떠 오르면 상한것이라고 하네요.

상하지 않고 정상이라면 소금물 아래로 가라 앉는다고 하니 꼭 기억해 두세요~!

집에 있는 계란이 조금 수상한데? 꽤 오래 됐는데?

싶으시다면 소금물에 둥둥 띄어보세요~

자 그럼 이번에는 신선한 계란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볼까요?

일단 계란은 구매할 때 살짝 흔들어 보세요~ 내용물이 흔들리지 않고 묵직하면

신선한 계란이라고 하네요. 계란에 알끈이라고 끈적끈적한 게 있는거 아시죠?

이 알끈이 노른자를 잡아주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면 사라진다고 해요.

그러니 알끈이 살아 있어서 잘 안 흔들린다는 것은 신선하다는 계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계란을 까고 나서 노른자에 이쑤시개를 꽂아 보세요! 신선한 계란이라면

이쑤시개가 꼿꼿하게 아주 잘 서있는데 오래된 계란의 경우 잘 꼽히지가 않는다고

해요 오앙 신기하네요~~ 비슷한 경우인데 젓가락으로 노른자를 들어 보세요

계란이 부서지고 으깨지고 잘 들리지 않는 다면 신선하지 못하다는 것!

노른자가 딱!하고 동그랗게 들리면 신선한 계란이랍니다~^^

출처: https://hooic.tistory.com/10 [뷰티에 뷰티를 더하다]

신선한 계란은 노른자의 색깔이 진한것이 아니라

외관상 껍질이 매끄럽지않고

까끌까끌하여야합니다

그리고 흔들어 보았을때

출렁거리는 느낌이 나지않아야합니다

깨뜨려보았을때는 노른자가 퍼지지않고

약간 봉긋올라와야합니다

흰자도 마찮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계란을 깨서 뽀족한부분이 아닌

둥근모양안쪽을보시면 희막이 껍질에

붙어있을 수록 신선한 계란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차가운 물에 소금을 탄후 넣어보시면 됩니다. 계란이 떠오른다면 상한계란입니다. 계란이 오래되면 내부에 수분이 공기로 바뀐다고 하네요.

또 같은 이유로 계란을 흔들어 봤을때 내용물이 흔들리는게 크게 느껴진다거나 바닥에 뉘여서 돌려봤을때 금방 멈추지 않고 오래동안 돌아간다면 상한 계란 일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계란은 겉으로 봤을때 오염이 없는 계란이 좋습니다. 또한 만져 보았을때 겉 부분이 꺼칠꺼칠 한 계란도 좋은 계란 입니다. 제일 간단한 구분법은 유통 기한과 산란일자등의 날짜를 확인하는 방법이 제일 간편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확인 하실때 최근에 포장 하고 유통기한이 긴 계란이 좋은 계란입니다. 감사합니다.

1.계란산란일자를 확인한다

1001 계란 표면의 제일 앞에 4자리가 산란일자

당연히 제일 최근일자가 신선하겟죠?

2. 계란을 들어 흔들어본다

계란을 흔들엇을때 소리가 안나야 신선하다 점도가 높다는말

계란은 오래대면 안에서 공기층이 생겨 흔들엇을때 소리가나면 산란일자가 좀 댓다는거임

3 물에 띄워본다

신선한계란은 가라앉아야 맞다

이유는 2번 공기층에 연관되어 잇음

4 계란을 깻을때 흰자가 잘 안퍼지고 점도가 높아야 함

노른자가 탄력이 잇어야 함

팁

냉장보관시 최대 45일 안에 소비할것(식약처 권장사항)

좋은 답변이 되엇길 바랍니다 ~

물에 띄워보거나 깨드려보는건 정말 간단하고 좋은 방법들이지만 구입 전에는 할 수가 없죠. 마트에서 갑자기 계란 띄울만한 물과 그릇을 어디서 구하고, 계란을 깨보겠어요... 깨는 순간 좋든 안 좋은 사야하는데

구입 전에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겉표면이 까슬까슬한 계란이 더 신선한 계란입니다. 포장에 따라서 확인이 어려울 순 있으나 구입 전에는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표면이 맨들맨들한 계란이 좋지 않고, 오래동안 유통된 계란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손으로 계속 만져 표면이 맨들맨들하게 편하거든요.

표면이 꺼칠꺼칠하고, 구멍이 많은것이 좋은 계란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계란을 물위에 띄워 보시면

오래된 계란의 경우 물 위에 뜨지만, 신선한 계란의 경우 물에 가라 앉게 된답니다.

p.s 적절한 소금을 넣어 밀도를 증가 시켜 확인 하시는것이 좀더 확실합니다.

계란 난각(껍데기)에 찍는 번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계란 난각에는 산란일자(4자리)·생산자고유번호(5자리)·사육환경번호(1자리)를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육환경번호는 1(방사 사육), 2(축사내 평사), 3(개선된 케이지), 4(기존 케이지)에 해당하는 번호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생산농가에 대한 조회방법은 식품안전나라(http://www.foodsafetykorea.go.kr) → 위해예방정보 → 달걀농장정보(산란계)에서 농가고유번호로 조회를 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회하실 때 맨 뒤의 사육환경번호를 제외한 생산자고유번호 다섯 자리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달걀은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고 껍데기가 거칠고 광택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답니다.

​신선한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들었을 때 물처럼 흘러내리지 않는다고 해요. 또한 노른자를 손으로 살짝 눌러도 퍼지거나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울러 껍데기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답니다. 유통기한만을 보고 신선도를 어림잡아 구매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언제 산란됐는지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요. 달걀에는 10자리의 숫자가 표시되어 있는데요. 맨 앞자리 4개의 숫자는 산란 일자를 의미해요. 뒤 6자리는 생산농가와 사육환경을 의미합니다. 생산 농가 정보는 식약처의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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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고 껍데기가 거칠고 광택이 없는 것을 고르는것이 좋으며 신선한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가 물처럼 흘러내리지 않으며 노른자를 손으로 살짝 눌러도 퍼지거나 흐트러지지않으며 껍데기에 적혀있는 10자리 숫자를 확인해보면 맨앞 4자리는 산란일자 뒤6자리는 생사농가 사육환경을 의미한다고하네요

소금물에 띄우는방법도있는데 물에 잘뜨면 신선한계란이라고합니다.

음... 여러가지로 구분을 하겠지만은 저같은 경우는 달걀 껍질의 색깔과 껍질의 촉감으로 결정하기는 해요. 껍질 색깔 같은 경우에는 살색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 신선했고, 맛있었으며 애들도 좋아했어요. 촉감 같은 경우에는 맨들맨들 한 느낌보다는 꺼끌꺼끌하거나 오돌토돌 한 경우에는 더 신선했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 하셔요!

달걀은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고 껍데기가 거칠고 광택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답니 다. 신선한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들었을 때 물처럼 흘러내리지 않는다고 해요. 또한 노른자를 손으로 살짝 눌러도 퍼지거나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울러 껍데기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답니다. 유통기한만을 보고 신선도를 어림잡아 구매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언제 산란됐는지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요. 달걀에는 10자리의 숫자가 표시되어 있는데요. 맨 앞자리 4개의 숫자는 산란 일자를 의미해요. 뒤 6자리는 생산농가와 사육환경을 의미합니다. 생산 농가 정보는 식약처의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동물복지, HACCP, 무항생제 등의 마크가 표기되어 있다면 좋은 계란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계란은 살 때 부터 꼼꼼히 체크해야 되는 식품인데요. 껍질의 결이 곱고 매끈한 광택이 나는 계란을 골라야 합니다.

계란의 등급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한데 육안으로는 껍질속의 신선도나 품질을 파악하기가 어렵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판정한 등급을 살피면 되는데요. 이 등급을 살펴보면 위생적이고 신선한 계란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한뒤 2시간이내에는 냉장 보관을 해준다면 더욱 좋습니다.

겉에 일자를 확인하시구요.

흔들었을 때 소리가 적게나거나 안 나는 것이 신선한 계란입니다.

신선한 계란의 경우 표면이 약간 까칠까칠한 느낌을 주는데요.

이것은 난각표면에 큐티클 이라는 물질이 표면을 둘러싸고 있어서 미생물이나 이물질이 난각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큐티클은 계란의 난각 표면을 덮고 있는 단백질 성분의 두께 5~10μm의 층으로 산란 때 수란관에서 분비된 점액이 건조된 것입니다.

그래서 산란된지 얼마 안된 계란은 표면이 약간 까칠까칠한 느낌을 주는데 이것은 결함란인 뽀루지(사포란)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산란 후 시간이 경과될 수록 큐티클은 박리가 되면서 탈락되어 매끌매끌하게 변하게 됩니다.

흰색계란과 갈색계란의 영양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품종, 유전적인 영향 등으로 흰색계란과 갈색계란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는 짙은 갈색에서 옅은 색까지 다양합니다.

깃털의 색이 흰색인 품종(백색 레그혼, 하이라인 화이트 등)은 흰 계란을 생산합니다.

깃털이 갈색(이사브라운, 로만브라운) 또는 검정색 계통의 품종은 갈색 계란을 생산합니다.

닭 귓불의 색깔에 계란 색이 영향을 받는다는 외국의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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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좋은 계란의 구별법은 계란 난각에 표기되어 있는 이력번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새는 계란에 쓰여있는 숫자를 보고 난각번호로 구별하기도 합니다

( 숫자 맨 뒤 숫자 1번이 제일 좋은거에요 )

1번은 닭을 방사하며 키운거고 2번은 축사 내 평사

3번은 개선된 케이지 4번은 기존 케이지..

숫자가 뒤로 갈수록 닭들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자라겠죠?

맨 앞 숫자를 보시면 산란일이 적혀있어요!

) 소금물에 담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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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소금을 타서 섞은 후에

계란을 넣어보면 바로 상한계란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상한계란은 물에 떠오르게 되고,

오래된 계란은 뾰족한 부분이 물아래 쪽에 가라앉게 됩니다.

싱싱한 계란은 물 아래쪽에 누워 가라앉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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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흔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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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상한계란구별방법은 흔들어보기 입니다.

상한계란을 흔들었을 때 계란 속의 공기때문에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귀에 가까이 대고 흔들면 소리가 나는데,

물에 넣어 흔드는 것 처럼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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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돌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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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평평한 바닥에 놓고 가로를 돌로보면

상한계란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잘 돌다가 금방 멈추면 신선한 계란이고,

멈추지 않고 계속 돌거나 손으로 멈췄음에도 움직임이 있다면

상한 계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산란일자가 최근이고, 유통기한이 많은 남은 유정란으로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반 양계농장에서 나오는 계란보다는 자연방목한 것이 닭이 스트레스를 덜 받으므로 계란도 역시 건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미닭이 스트레스 받으면 똑같이 계란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세척이 된 계란보다는 그대로의 계란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닭똥 같은 것이 묻어있을 수 있고, 균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제 개인적으로는 세척한 것이 낫습니다.

신선한 달걀 고르는 법은

1.달걀표면은 매끈한 것보다는 오돌토돌한 돌기가 적당히 있는 것이 신선한 것

2. 무게는 적당히 묵직하게 느껴지는 것

3.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탄력 있는 모양을 유지하며 퍼지지 않아야

4. 흰자는 투명하며 점도가 좋아서 푹 퍼지지 않는 것

5.전등이나 빛에 비춰봤을 때 안이 밝고 투명한 것

보관법

1.씻지 않는다.

달걀 껍데기는 속껍데기와 겉껍데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속껍질은 겉껍질은 두 층으로 붙어있습니다.

속껍질의 주성분은 단백질, 겉껍질은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달걀 껍데기 표면에는 큐티클층이 있어서 외부의 세균,바이러스가 침입하지 못하게 막아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달걀을 보관할 때는 달걀을 씻어서 보관하면 안 되고,이물질이 많이 묻었을 때는 수건으로 살짝 닦은 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둥근 부분이 위로 오게 보관한다.

달걀은 뾰족한 부분과 둥근 부분이 있는데, 보관할 때는 달걀의 뽀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깨진 부위가 없으며 만졌을 때 까칠까칠한 계란 일수록 싱싱한계란입니다. 날계란을 부었을때 넓게 퍼지지 않으며 노란자를 살짝 건들였을때 탄력성이 좋을수록 좋은계란입니다.

계란보관은 보통 이주일 내로 다 드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