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유아교육 이미지
유아교육육아
유아교육 이미지
유아교육육아
심심한호랑이161
심심한호랑이16123.05.03

아이가 계속 아프단 말을 끼고 살아요 왜 그럴까요?

이제 초등 올라가는 아이가 항상 아프다는 말을 합니다

실제론 안아파요 오늘 책읽고자자 나 아파 오늘 밥먹자해더 아파서 못먹어 계속 그러네요 ㅠ 뭐가 부담되는건지 어떻게 훈육해야 하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 없이 복통을 호소 하는 아이 대게는 소화기계가 약한 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나며

    장의 연동 운동이 너무 느리거나 활발할때 복통이 유발 됩니다.​

    가스의 배설과 흡수가 잘 안되서 발생하기도 하며 이사, 학교, 학업 등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위의 원인을 제거해주시고 또다른 원인으로는 관심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일수도 있으니 아이와 대화를 통해

    안정을 취하게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5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원인으로는 부모님의 관심을 받고 싶거나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원인을 파악해서 문제를 해결해주고 아이의 관심에 즉각적인 반응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했을때 엄마가 어떠한 것들을 봐주거나

    넘어가 준것에 대한 기억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호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실제로 어디가 아픈지

    정확하게 면밀하게 살펴보시길 바래요

    아이가 무언가 하기 싫어서 귀찮아서

    꾀병일 가능성도 높아보여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음속 솔직한 이야기를 표현하도록 유도해주세요.

    아팟던 경험이 하기싫은일을 하지 않게 했었나봅니다.

    거짓된 아픔이 아닌 속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대화도 자주 나누며

    표현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프다란 말을 하게 되면 부모님이 관심을 가져 주는 것에 익숙해져서 반복적인 말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아이가 아프다란 말을 반복처럼 하게 되면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아니면 아이가 강박 등이 있어

    그럴 수 있으니 한번 아이와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할 땐 아프다란 말로 대신 하는 것 같습니다.

    7살이면 충분히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으므로 하기 싫은 것은 정확히 말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셔야 할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싶지 않다면 책 읽기가 싫어 라고 말을 할 수 있도록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부담이 되는 활동 등이 있다면 평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함께 계획표를 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