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큰 제국이었던 원나라(몽골)는 어떻게 제국을 건국, 통치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간단한 겁니다....

독일이 제국을 이뤘던건 히틀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의 사상이 비극과 막강한 독일의 번영을 이뤘져

아리안의 영광과 순혈주의를 주장하며 유태인을 극혐한 민족주의자였죠..

몽골도 마찬가지로 징기스칸 이란 인물이 원이란 대국을 새웠죠....

징기스칸의 인물을 분석하는게 더 쉬운겁니다

능력있음 가리지않고 채용하고 의리를 중시한 상남자이고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삼족을 멸해버리죠...

개방적인 유목민적인 특성으로 이질족인 문화애 서부감이 없었죠

만약에 여자 밝히고 쪼잔한 짠돌이가 세계를 지배했다면

그 세계 공무원들은 쥐꼬리만한 급여에 전세계에서 미녀를 뽑고 상납하는 제도가 만들어지겠죠..

많은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시스템이 제국을 건설하게 만든다고 하지만

운 좋은 개자식이 세상을 집어삼킨겁니다

유방도 시장거리 건달새끼가 조폭같이 조직 만들어

대륙을 통일했고

조조란 간신새끼는 권력에 환장해서 수단방법 안가리고 천하를 쟁취한거고

히틀러는 정신병원에나 갈 넘이 정권을 잡고 세계대전의 비극을 만들었고

의리 중시하는 말 잘타는 깡패새끼가 지가 칸이라고 설치다가 몽골제국을 세운겁니다...

욕심 그득한 운 조은 개새끼들이 머리 조은 애들 뽑아 돈 줘가며

지들 나와바리 관리시킨겁니다....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몽골은 초원에서 목축을 주로하는 나라였기에 말을 잘타기로 유명했지요 말을 타고 칼을 휘두르며 활을 잘 쏘다보니 주위에서는 대적할 군대가 없었기에 이웃 나라들을 쉽게 정복할수 있었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