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생리 기간만 되면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을 호소하네요.
항상 기간만 되면 활동도 하지 못하고 집에서 하루 종일 뻗어 있기만 하는데 너무 안쓰러워요.
타이레놀을 사서 줘도 효과가 크지 않고 많이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