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DIY 반도체는 실제로 실생활 전자제품에 쓸 정도는 전혀 못 되요. 되더라도 아주 단순한 정류 다이오드 실험 정도만 가능하죠. 구리판을 가스버너로 구워서 표면에 산화구리막을 만든 뒤에 접촉을 만들어서 전류 흐름을 확인하는 게 거의 전부라고생각해주는게 맞을거에요. 그랴서 준비물도 구리판, 가스레인지, 집게, 정밀 전류계만 있으면 돼구요. 결국 위험한 장비 없이도 간단하게 테스트해볼 수 있죠. 솔직히 성능을 기대하고 만드는 것보다는 반도체의 원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학 실습용이 맞겠습니다. 또 만드는 과정 자체가 꽤 흥미진진한 편입니다. 그러니 전자공학에 관심 있으시면 주말에 재미 삼아 한번 도전해보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현대 반도체는 초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포토리소그래피 이온 주입 초정밀 증착 시각 등 수십 수백 단계의 공정과 수천억 원 규모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다만 반도체의 원리를 체험하는 수준이라면 다이오드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간단한 전자회로나 태양전지 실험 같은 DIY는 가능하지만 실제 반도체 칩을 직접 제작해 칩을 직접 제작해 시중 제품처럼 사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