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저는 왜 여러가지 일을 벌이려고 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인생에서 주식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건 주식입니다.

그러면 주식에만 집중을 하면 되는데 자꾸 머리에서 잡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코딩이란 것도 알고 제빵이란 것도 알고 외국어란 것도 알고 부동산이나 전기용접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인지적으로 알고 있으니까 다꾸 흔들리는 거 같습니다.

주식을 잘하고 주식을 하기 싫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인생에서 주식 최고 전문가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이 잡생각 찌꺼기들을 없애고 주식에 필요한 것만 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꾸만 이 뇌가 이상합니다.

"주식에 코딩도 필요한 거 아닌가? 그리고 코딩배우면 나중에 드론도 만들 수 있을 거 같고..하 그것도 구미가 당기는데.. 그리고 흠.. 시골로 내려가더라도 iot같은 거 만들어서 뭔가 할 수 있잖아"

"영어는 확실히 필요한데... 프랑스어까지 해볼까?"

"수학도 알아야겠지? 그래! 통계도 나오고 미적분도 나오고 하니까 대학수준으로 알아두는 게 좋아"

이렇게 생각이 흘러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는 질문자님 성격이고 저도 그래요. 저도 뭔가 하려고 하면 아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네. 이렇게 하는데 어릴 때는 그걸 다 할려다가 결국에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다. 망쳤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제 좀 깨달아가지고 그냥 하고 싶더라도 그냥 포기하고 안 해버린다. 그냥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합니다. 집중해서 그렇게 해보세요

  • 살아 가면서 여러 가지를 해 본다는 것은 좋은 것 입니다. 주식은 굳이 직업으로 주식 전문가나 투자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주식도 시드 머니가 있어야 하지 맨 땅에 헤딩 할수는 없으니 본인이 좋아하는 직업을 가지면서 돈을 벌면서 얼마 던지 주식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영어나 프랑스어를 배우는 것도 본인의 직업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고 해외 주식 공부에도 도움이 될 테니 좋은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목표늘 정확히 세우지 못해서그래요.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접근방식도 잘못되서 그런거죠. 계획을 주변지인들한테 물어서 다시세워보세요.

    감사합니다.

  • 어느 분야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려면 젊은 시절의 인생을 다 쏟아 부어야 가능합니다.

    이제 성인이 다 된 나이에 위에서 말씀하신 것 중 단 한가지만 배워 잘하려고 해도 정말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외국어만 해도 영어와 불어같은 언어는 성인이 다 되어 배워갖고는 한 가지도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