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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영원히능동적인불가사리

영원히능동적인불가사리

역사적 배경과 일상적 문화 발달 양상의 연관성?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어떻게 설명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잘 모르지만 그냥 간단하게 예를 들어 볼게요 (잘 알려져있는 귀족층? 기준으로)

한복은 저고리와 치마로 구성이 되어있고, 쨍한 색감을 잘 쓰죠, 땋은 머리를 하고요

유럽은 (생각나는 이미지로는) 막 레이스 달려있고 리본 달고 파스텔톤을 잘 쓰고요, 올림머리?를 잘 하고요

두 의복 문화는 확연하게 다르죠

물론 많은 것들이 환경, 역사적인 배경, 종교, 이런 이유 때문에 특정한 방향으로 발달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추운 지방 사람들이 털 달린 옷을 입는건 합당한 거죠)

하지만 사소한 것들: 레이스를 다는 것, 저고리 끈의 모양과 위치, 신발/구두의 특정 모양 이런것도

어떤 역사적 이유가 "무조건" 다 있는건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레이스로 드레스를 꾸민 이유, 저고리의 끈이 이렇게 생겨야만 했던 이유 같은게 있는건가요?

이런 일상적인 문화의, 나라마다의 서로 다른 길로 가는 발달도 어쨌든 역사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그 시대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걸 좋아했고, 우연이였고, 그게 유행이였던 것 뿐인건가요?

제가 궁금한 것에 대해 잘 설명을 한건지 싶긴 하지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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