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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하다가 손가락이 꺾이는 경우가 흔한가요?

제가 학창시절에 체육 시간에 농구를 하다가

손가락이 부러질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손가락을 움켜쥐었는데,

지금 손가락에 통증이 있다거나 장애가 있진 않습니다.

외관상 보기 안 좋은 수준 정도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농구를 하다가 공에 손가락 끝이 부딪혀 꺾이는 부상은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당시 손가락을 급하게 움켜쥐는 과정에서 미세한 골절이 생겼거나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파열된 채로 굳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현재 통증이나 운동 장애가 없다면 힘줄과 신경은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어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외관상 변형이 남은 것은 뼈가 어긋난 채 붙었거나 관절 주머니가 늘어나 두꺼워졌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괜찮더라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해당 마디에 퇴행성 관절염이 일찍 올 수 있으므로 손가락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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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농구하다가 손가락 삐는건 흔한 일이죠

    중요한건 다쳤을 때 초기 대응을 어떻게 할것 인가 입니다

    왠만하면 자가 치료보다 정형외과 가는걸 추천드려요

    나중에 고생할 수 있으니까요

  • 네 농구를 하다가 공에 손가락이 강하게 맞거나 상대 선수와 부딪혀 손가락이 꺾이는 부상은 꽤 흔합니다. 흔히 잼드 핑거라고도 하며 염좌, 탈구, 골절까지 발생할수 있습니다. 당시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은 사라져도 관절이 약간 휘거나 두꺼워져 외관상 변형이 남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