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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나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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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상폐되면 그냥 돈이 사라지는건가요?

주식은 상폐가되면 그냥 돈이 살아지는걸까요?

그럼 그돈은 다 그회사에서 가져가는건가요??

그돈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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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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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 거래소에 상장 폐지가 되면 일단 해 당 기업의 주식이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식 가격이 하락 합니다.

    이 후 기업이 계속 존속 하게 될 경우 장외에서 해 당 주식이 계속 거래가 될 수 있지만 유동성이 거래소에 만큼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매수매도가 원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후 기업이 폐업을 하거나 파산을 하게 되면 이때 해 당 기업의 주식은 가치가 없어지게 됩니다.

    주식은 보유자의 권리이기 때문에 상장 폐지 후 기업에서 가져가는 일은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사실상 주식이 상장폐지되게 되면 투자한 돈은 다 날아간다고 보시면 되며, 회사가 가져가는 게 아니라 그냥 공중분해된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회사도 망하는 것이므로 회사가 돈을 가져갈 수는 없음. )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상장폐지가 된다면 비상장주식시장에서 거래등을 할 수는 있겠으나 해당 기업 자체가

    상장폐지된 이상 해당 회사의 지분인 주식이 제대로 된 가치를 보이지는 못할 것인 등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상폐되면 해당 기업의 주식이 거래소에서 거래 중단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주식이 상폐되면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는 일반적으로 그 주식에 대한 가치를 잃게 됩니다. 상폐된 주식은 더 이상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주식을 팔거나 거래할 수 없게 됩니다.

  • 주식이 상폐가 된다고 해서 주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나는 그 주식을 가지고 있고 그 회사의 주주입니다.

    다만 그것을 거래소에서 사고 팔 수가 없을 뿐입니다.

    그 회사가 나중에 위기를 극복하고 잘 되면 내가 가진 주식은 다시 평가를 받는 것이기는 한데 사실 상장 폐지됐던 회사가 다시 그 위기를 극복하고 잘되는 경우가 흔한 일이 아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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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이 상장 폐지(상폐)되면 투자한 돈이 거의 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폐된 주식은 거래소에서 더 이상 거래되지 않아 유동성이 줄어들고 가치가 급락합니다.

    일부 주식은 장외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지만, 가격은 매우 낮습니다.

    회사가 청산되면 남은 자산이 채권자에게 우선 배분되고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거의 없습니다.

    상폐로 인해 회사가 투자자의 돈을 가져가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IPO로 예를들면 최초 기업이 신주를 발행하여 투자자들이 공모로 납입하고 해당되는 금액이 중개수수료를 납부하고 그 금액만큼 회사에 들어오며 중간에 유상증자시에도 증권사를 통해 중개하여 투자자들이 돈을 납부하여 참여하고 그 금액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즉 주식이 단순히 거래소에서 유통되는 매매구조는 매매참여자들이 돈이 왔다갔다할뿐 기업의 현금흐름과 상관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식도 상폐할경우 기업의 돈이 사라지는거랑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재무제표의 자본금항목만 변동이 생길뿐 현금흐름과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투자자도 상장거래소에서 거래만 안될 뿐 비상거래소에서 1:1 형태로 직접거래만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상장폐지되면 주주는 거의 개털되는건 팩트입니다 회사가 가져가는건 아니고 상장폐지 사유가 적자누적에 자본잠식같은걸로 상장폐지되면 회사가 말그대로 빚만 있는거니 회사도 가져갈게 없는거죠!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가 된다고 바로 0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은 정리매매 기간을 부여하고, 그 때 매도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이 때 매도를 하지 않으면 비상장주식으로 남게 되며, 이제부터는 개인 간 거래만 가능합니다.

    즉, 0원은 아니고 개인 간 거래가 되면 팔 수는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폐지는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게 되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기업의 경영상 문제나 규정 위반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장 폐지된 기업의 주주는 일반적으로 주식 보유액을 회수하거나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상장 폐지되면 그 주식의 가치는 사라져서 돈을 잃게 됩니다. 회사는 주식을 되사들이거나 남은 자산을 분배할 수도 있지만 보통 투자자는 대부분의 돈을 잃게 됩니다. 그 돈은 회사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주식의 가치가 없어져서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은 상장폐지가 되면 돈이 사라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주식은 상장폐지가 되면 투자한 돈 대부분을 손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비상장 주식이 되어서 비상장 주식 거래소에서 매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상장폐지(상폐)가 되면, 투자자는 그 주식의 거래가 중지되기 때문에 일반 주식 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해당 주식의 가치는 크게 떨어질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상장폐지가 되었다고 해서 투자자가 투자한 돈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상장폐지로 인해 주식의 유동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주식을 팔아서 현금화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상장폐지가 되면 주식의 가치는 거의 무가치하게 될 수 있지만, 회사가 파산하지 않았다면 비상장 주식으로 계속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식은 장외 시장에서 거래되거나 회사가 청산될 때 잔여 자산 분배 과정을 통해 일부 가치를 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이 상장폐지된다고 해서 그 돈이 자동으로 회사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며, 회사의 재정 상황과 상장폐지 후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런건 아닙니다. 거래소에 상장된거가 폐지되는거기 주식은 있습니다. 다만 이제 비상장주식이 되기때문에 환금성이 떨어지고 상폐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상장주식거래로 사줄 사람만 찾는다면 팔아서 현금화할수는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