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씀하신 사용 목적이라면 저는 맥북 에어를 먼저 보고, 조건에 따라 프로를 고려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요즘 맥북은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예전처럼 "영상 편집하려면 무조건 프로"는 아닙니다.
맥북 에어가 잘 맞는 경우
✅ 웹서핑, 문서 작업
✅ 일러스트레이터
✅ 포토샵
✅ 영상 편집 공부 (1080p~4K 가벼운 작업)
✅ 휴대성과 배터리 중요
✅ 한 번 사서 5~7년 정도 오래 사용
특히 M4 맥북 에어 16GB 메모리 모델은 성능이 매우 좋아서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맥북 프로가 잘 맞는 경우
✅ 프리미어 프로, 다빈치 리졸브를 자주 사용
✅ 4K 영상 편집을 많이 할 예정
✅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많이 켜놓음
✅ 외부 모니터를 여러 대 연결
✅ 성능보다 오래도록 최고 사양을 유지하고 싶음
제가 추천하는 우선순위
1순위 ⭐⭐⭐⭐⭐
맥북 에어 13인치 또는 15인치
가성비와 성능의 균형이 아주 좋습니다.
2순위 ⭐⭐⭐⭐
맥북 프로 14인치
가격은 올라가지만 화면, 스피커, 발열 관리가 더 뛰어나고 오래 써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5년 이상 쓰신 경험을 보면 노트북을 자주 바꾸는 스타일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용 목적이
"새로운 OS를 경험하고 싶다 + 일러스트 + 영상 편집을 공부해 보고 싶다"
라면, 개인적으로는 무리해서 프로를 가기보다 맥북 에어 M4 16GB/512GB를 추천드립니다.
성능은 이미 웬만한 옛날 프로 모델들을 뛰어넘고, 가격 차이로 남는 비용은 외장 SSD나 아이패드, 모니터 등에 투자하는 것이 만족도가 더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혹시 예산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시면, 150만 원대, 200만 원대, 250만 원대 기준으로 가장 후회 없는 모델을 같이 골라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