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 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입니다. 하나의 거대한 석재로 만들며 단면은 사각형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져 끝은 피라미드 꼴입니다. 중 왕국 시대 이후로는 파라오의 통치 기념제 때에 신전 탑문 앞에 한쌍이 건립되었습니다. 현재는 고대 로마시대나 후대의 식민지 쟁탈이 심했던 제국주의 시대에 유럽으로 반출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의 콩고드광장의 오벨리스크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집트 총독이 프랑스의 루이 필리프 1세에게 증정한 것으로 본래 룩소르에 3200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사실 유럽의 오래된 성당들 중에는 그 앞에 이집트에서 반출된 오벨리스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출된 오벨리스크는 이탈리아 로마 13개 프랑스 콩코드광장 1개 영국 런던 템즈 강변 1개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1개 터키 이스탄불 1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