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나 중국,한국,동남아 지역은 주식이 쌀이고 쌀은 많은 노동력을 투입할수록 그 재배량이 많아진다가 어느정도 맞습니다. 또 강수량이 풍부해야 더 많은 수확을 거둘수 있고요. 이모작등도 가능해서 동일면적의 토지에서 밀보다 쌀이 보다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있습니다.
쌀 덕분에 이 지역은 많은 인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서늘한 유럽 지역은 벼의 재배가 어려웠고 주식이 밀인데, 이 밀은 노동력을 많이 투입한다고 그 수확량을 늘이기 어려운 작물입니다. 또 농사기술의 발전에 민감한 작물도 아니고요. 수확량 자체가 적어서 인구 부양력이 떨어지는 작물입니다.
유럽 지역은 전통적으로 식량부족에 시달렸고 19세기 전후 감자의 대량 재배에 성공하면서 점차 식량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많은 인구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식량을 생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동 또한 주식이 밀인 경우가 많고 물부족으로 많은 곡식을 생산하기 어렵습니다.
나일강의 혜택을 보는 이집트나 쌀이 주식인 이란은 인구가 많은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