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쇄골 수술이후 혈소판 증가 아스피린 처방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6월 에도 손목 활막 수술 7월에는 쇄골 골절수술후에 혈손판수치가530 .540.560

이렇게 올라간다 해서 아스피린 처방 받았습니다.이거 심각한 상황이 아니가걱정 이네요 지금은 쫌 서있으면 멍하고 어질 하네요 수술을 받아서 그런건지 아님 혈소판 문제인지 알수있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쇄골 수술 후 혈소판 수치가 올라간 것은 몸이 수술이라는 큰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에요. 수술 부위에서 출혈이 있었거나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 몸이 혈소판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혈소판이 과도하게 증가하면 오히려 혈전이 생길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아스피린을 처방해주신 것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서 혈전 생성을 예방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어요.

    아스피린은 수술 후 혈전 예방을 위해 비교적 흔하게 사용하는 약물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위장 장애나 출혈 경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속쓰림, 멍이 쉽게 들거나 잇몸 출혈이 평소보다 잦아지는 등의 증상이 생기면 바로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아요. 또 혈소판 수치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아스피린 단독으로 부족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통해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치료 방향을 조정하게 됩니다. 수술 후 회복 기간에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보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금주를 지키는 것이 혈액 순환과 혈전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처방된 아스피린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바꾸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일정하게 복용하시면서 다음 외래 때 혈소판 수치와 함께 이상 반응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수술 직후에는 몸이 여러 가지 변화를 겪으면서 적응하는 시기이므로, 수치가 다소 오르내리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동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시면서 회복에 집중하시면 금방 좋아지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 현재 언급하신 내용을 토대로 당장 심각한 상태이다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은 혈소판 수치 자체가 심각할 정도로 이상한 것은 아니며 수술을 최근에 두 차례 받은 것 때문에 몸의 염증 및 회복 과정을 거치면서 일시적으로 혈소판증가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처방 받으신 약물을 잘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약물 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수치가 나빠지고 안 좋아지는 것을 보인다면 혈액내과적으로 진료 및 상태 평가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