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건강 관리는 정기적인 검진과 체중 조절이 핵심이며 6세 이상의 코리안 숏헤어는 노령기에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신장 수치와 구강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5.7kg의 몸무게가 비만이라면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저칼로리 식단을 고려하고 수분 섭취량을 늘려 비뇨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영양제의 경우 신장 건강을 돕는 오메가3와 유산균을 기본으로 급여하고 관절 보호를 위한 글루코사민 계열을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성화 이후 호르몬 변화로 살이 찌기 쉬우니 적절한 운동량을 유지해주고 혈액 검사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한 뒤 보조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논리적인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