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나이가 이제 8살이 다되어가는데 필수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성별

수컷

나이 (개월)

7살

중성화 수술

1회

이제 으르신이 되어가시는데 꼭 필요한 영양제가 있다면 사맥이고 싶어서 그런데 필수 영양제 종류랑 제품도 추천 가능하면 해주세용!!

그리고 고양이가 나이 들었을때 집사가 가장 주의해야할점이라던지 요론것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가 노령기에 접어드는 7세 이후에는 신장 질환과 관절염 그리고 면역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오메가3와 유산균 및 항산화제를 급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오메가3는 염증 완화와 신장 수치 관리에 도움을 주며 유산균은 장 건강과 면역력을 유지해주고 항산화제는 세포 노화를 늦추는 역할을 하므로 닥터메릭 오메가3나 라비벳 유산균 및 액티베이트 같은 제품이 신뢰도가 높습니다. 집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노령묘의 경우 갈증을 덜 느껴 신부전 위험이 높아지므로 습식 사료 비중을 늘려 음수량을 확보해야 하며 높은 곳을 오르내릴 때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캣타워 주변에 계단을 설치하고 화장실 턱이 낮은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환경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8세부터는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6개월 단위의 정기 건강검진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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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일곱 살이면 이제 슬슬 중년에서 노령 초입을 보는 시기라 영양제를 무조건 많이 더하기보다 먼저 기본 사료가 완전균형식인지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건강한 고양이라면 꼭 필수라고 할 만한 영양제는 많지 않지만 관절이나 피부 쪽을 미리 챙기고 싶다면 오메가삼 계열이 가장 무난한 편입니다. 관절 보조제로 많이 찾는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은 고양이에서 효과가 아주 뚜렷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제품은 성분 함량과 순도 차이가 커서 이름만 보고 고르기보다 병원에서 아이 체중과 현재 상태에 맞는 제품을 골라 받는 게 안전합니다. 나이 들수록 집사가 제일 주의할 건 영양제보다 체중 변화 점프 감소 그루밍 감소 잠만 자는 시간 증가 물 많이 마심 화장실 변화입니다. 고양이 노령기 검진은 적어도 반년에 한 번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