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소변보러 가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6년전에 아이 하나 출산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새벽에 꼭 한번씩 소변을 보러 가는 습관이 생겼는데 건강에 안좋다고 들었어요. 나이도 젊은데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밤중에 자주 화장실을 가는 습관은 여러 가지 원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라면 방광이나 골반 근육의 약화가 영향을 미칠 수 있지요. 그렇지만 이런 현상이 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무엇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습관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수분 섭취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는 특히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음료들은 이뇨작용을 촉진할 수 있어 새벽에 자주 깨어나는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또 하나의 방법은 소위 '방광 훈련'이라고 하여, 소변을 참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 방법을 시도할 때 불편을 느끼지는 않아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편안하고 긴장을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 전체의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데요.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루틴을 유지해보세요.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모여 새벽에 소변을 보러 가는 횟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새벽에 소변을 보러 가는 습관은 야간빈뇨라고 하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습관은 배뇨 기능의 변화나 생활습관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수분 섭취가 많거나, 알코올, 카페인, 설탕 등이 포함된 음료를 자주 마시면 배뇨가 자주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호르몬 변화나 골반 근육 약화로 인해 배뇨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저녁 시간에 수분 섭취를 조절하고, 카페인이나 알코올 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뇨를 자주 하지 않도록 일정 시간 동안 물을 참는 연습을 할 수 있구요.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인 케겔 운동도 배뇨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죠. 만약 습관이 계속 반복된다면, 진료 보시고 다른 원인(배뇨기능 장애나 신경학적 문제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수분 섭취 패턴을 먼저 조정해보세요. 하루 종일 조금씩 분배해서 마시고, 수면 전 많은 양 마시는 것을 피하세요. 취침 2~3시간 전부터는 물을 줄여서 밤에 소변보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카페인과 알코올은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줄여보시길 권장합니다.
케겔 운동과 같이 요근 강화 운동을 함께 진행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