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들이 입는 교복은 언제부터 입었나요?

중고생들이 입는 교복.

너무 획일적이고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서도.

단정해 보이고 학생들만의 풋풋함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예전 어느 시점에는 교복을 입지 않았던 시대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다시 입게 되었죠.

교복의 역사는 언제부터였나요?

그리고 안 입다가 다시 입게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교복은 일본의 잔재인가요?

어떤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복은 개화기 때 서양식 학교를 도입하면서 함께 들어온 개념입니다.

    당시에는 양장이 비싸 한복을 교복으로 삼거나 학생모만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학생을 구분하였지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장형 교복은 1970년대부터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일제의 영향으로 제복식 교복을 입었고요.

    하지만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먼저 정장형 교복을 도입하였기에 당시에는 정장형 교복을 입은 학생을 일본 학생으로 오인하는 등 오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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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알기로는 1986년 한국에서

    교복에 대한 규정이 발표되면서

    그 시점부터 모든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복을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 결국 1986년에 '교복 자율화 보완 조치'가 내려져 학교장 재량에 따라 교복을 다시 입을 수 있게 되었고, 대부분의 학교가 다시 교복을 채택하면서 부활했습니다.